T.B 9759

김태흠 51.1%, 양승조 38.9%...김동연 45.1%, 김은혜 36.4%, 강용석 4.6%

대전이 중도 성향이 짙은 이유는, 시끄럽게 크락션 누른다고 막힌 길이 뚫리는 것도 아니고 시내에서 과속을 하면 얼마나 빨리 간다고 10분 먼저 나오고 말지 ← 충청 성향에 더하여 지리, 교통 특성 상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 의견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쪽으로 매몰되지 않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즉, 대전에서 붙으면 '①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 ② 끝을 본다'는 건데, 6·1 지방선거일이 D-17일로 다가오면서 '대전까지' 여,야 공방이 격해졌습니다. 12년만에 대전 충남북 광역 단체장 '석권이 기대'되는 중인데요.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M번방이 어느 정도 반영됐는지 불분명했는데, 민주당 박완주(3선, 충남 천안을)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제명 발표(12일)된 이후인 지난 13일 진행된 여론조사..

화천대유 2022.05.15

왜 교육감 선거가 중요할까

극단적 시장자본주의와 민영화도 문제인데, 극단적 복지와 격차 해소를 주장하는 강성 지지층들이 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의 것이다."며 '평등, 격차 해소'라는 말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느낌적 느낌이야 좋지만, 지구상에서 그런 식의 하향 평준화가 가능할 곳을 찾으려면 월북을 해야할 것입니다. 6.1 지방선거 화두들 중에 하나가 '반지성주의'입니다. 명색에 제1 야당 대표가 서진과 서풍도 구별 못하면서 '한다는 소리'와 치면 나오는 '개러티 룰'도 모르는 '청문회'를 보고 있으니까 "교육이 국가의 미래다"가 피부로 와닿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계양아치'(계양에서 아이를 '밀치다.') 이재명 씨만 '봐도' 밀친 게 "아니라고" 하는 걸 보면, 교육의 부재로 인한 '종교의 영역'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

화천대유 2022.05.15

박지현의 M번방 n차 가해

병원 전문의 설명은 '고구마'입니다. 반면에 워너비들 설명은 '사이다'죠.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지식들이 떠오르는 전문의 입장에서 말을 조심할 수밖에 없는데, 생각 없이 쉬지를 않고 떠들어대는 워너비들이 사람을 잡습니다. '사이다 발언'하면 '떠오르는'게 있긴 한데, 평등주의에서 시작해 전문가를 무시하고, 번역 해줘도 읽지를 않고 귀를 닫는 '반지성주의'가 만연한 예를 들면, 피트니스 업계입니다. "탄수화물을 '몽땅, 삮다' 끊어라", "지방을 '몽땅, 삮다' 먹어라" 등 극단적 성향이 반영되기도 하는데요.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초격자' 다이어트다."고 네이밍되기도 하는데, ① 잘 먹고(영양) ② 잘 자고(휴식) ③ 잘 쓰고(고강도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미국에서는 10년도 '더 된 얘기'입니다..

화천대유 2022.05.14

대장동 또 거짓말 이재명의 착각

5년 동안 변치를 않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의 큰 착각은 아직도 "민주당이 여당 인 줄 안다."는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 (1) 울산시장 선거 개입, 월성원전 태양광 비리, 문다혜 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文사위, 이상직 타이이스타젯, 문준용 씨, 김정숙 여사, 매곡 사저 (2) 대장동과 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소고기·초밥 법카, 장남 이동호 씨 등 5년간 여당 프리미엄으로 거짓말을 사정없이 친 이재명 씨가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놈의 대장동은 "이낙연 전 대표 → 문재인 전 대통령 → 현직 윤석열 대통령이 몸통이다."고 "지껄였다"지를 않나, "대장동의 '진짜 도둑'은 국민의힘이다."며 1도 반성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님, 여당 시절 잊으..

화천대유 2022.05.14

거짓말 잘하는 최강욱, 황당한 박완주, 반성 없는 민주당

민주당 '정책위의장'까지 지낸 박완주 의원(충남·천안을)의 죄질이 나쁜 게 '권력형 성폭력'의 전형이었다는 것입니다. 작년 말에 "천안 모 노래방에서 남성 보좌관에게 망을 보란 것인지 '나가 있어라'고 한 다음에 여성 보좌관을 XX 하려다가 도망을 쳤다"는 것인데요. 피해자가 3.9 대선,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용히 처리하려다가, 4월 말에 민주당 젠더(성)폭력신고센터에 신고하기까지 최강욱 씨와 민주당의 짤짤이 '2차 가해'가 '민보협'을 폭발시킨 측면도 있지만, 박 의원의 대처는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박완주 의원은 피해자 회유에 실패하자 해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리 서명'으로 사직서를 위조하는가 하면, '금전 합의'(억대 보상금, 재취업 알선)를 제시하고 뒤로는 "피해자가 먼저 합의를 빌..

Honest First 2022.05.14

박완주, 피해자 금전 합의 시도

꼼수·위장 탈당이 아니라던 민형배 의원이 광주 '민주당 공천'장 수여식 행사에 참석한데 이어, '광주시장' 후보 선대위장까지 맡았습니다. 여론이 좋지 않자 개딸에겐 "'야당답게' 잘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마포돼지'갈비 회동을 추진했는데, 아직도 '여당인 줄' 아는 민주당은 대통령 일정에 맞춰도 시원찮을 판일 것 같은데 "'바쁘다', 예의가 없다."고 했습니다. '계양아치'(계양에서 아이를 '밀치다.') 이재명 씨는 안철수 대표의 '소고기 발언'을 두고 "가슴이 찢어진다."고 했는데요. "'소고기 법카'로 '횡령 한우' 먹어 놓고 뭐라는 거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최강욱 씨의 권력형 '짤짤이'에 유시민 씨는 "진상은 모르겠다" "나도 하고 자랐다" "언론이 악플러다"고 했습..

화천대유 2022.05.13

양산 사저 무슨 일 있었길래

의문 투성이 '매곡 사저'를 매도하고 양산 사저를 매입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몇일 동안 '시달림'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단 한 줄의 반성도 없이 반문 정서를 자극하고, 검수완박 법안까지 공포한 '정의로운' 문 전 대통령에 분노를 한 보수 지지층들이 몰려가서 시위를 했던 것입니다. 집시법 시행령 '제14조 별표2'와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 '제3조 별표'에 따라 소음 기준을 준수했는데, "밤 11시 부터 12시 넘어까지 김정숙 여사가 음주를 한 다음에 기준을 넘는 소음을 내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김 여사와 보수 지지층들 사이 '충돌이 시작'됐고, 이와 관련한 주민 탄원은 4건, 112 신고만 50건이 넘게 접수 돼 집회신고를 한 내달 5일까지는 집회가 허용되지만..

화천대유 2022.05.13

조직 보위, 은폐·묵인 카르텔

"안녕하세요.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입니다." 경찰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발의해 '내란음모,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의원 172명 전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장동 각본 '이재명'이 짰다" 검·경 '인기스타' 이재명 씨는 국민의힘의 불체포특권 '개정 추진'에 "소는 누가 키우냐"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요. 그 일은 왜 경기도 성남에서 못 하고 인천 계양에서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으로 '윤형선' 후보는 "일은 잘 '모르겠고', '교정시설'에서 '배워라'", 안철수 대표는 "제 인맥을 총동원해서 '잡아 넣겠다'"고 했습니다. '조국 사태', 'M번방 사태' 등 내부 비판을 용인하지 않는 민주당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586 운동권 문화'에 기반한다"고 하는데..

화천대유 2022.05.13

국민의힘 7년 반만에 최고치, 민주당 1주일 만에 10%p 하락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주 직무평가 긍정 52%, 향후 5년간 직무수행 긍정 60%로 4,4,2 양당 정치에서 '강성 극좌' 빼고 중도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p 오른 반면에 민주당이 '1주일 만에' 10%p가 하락하면서, 2014년 11월 이후 7년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 해 45%로 민주당 31%를 14%p 앞섰습니다. 즉, "민주당이 자멸했다"로 봐야할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냐?는 ① 미끼였던 검수완박으로 새 정부 출범 기대감을 자극한 '몽니 프레임' ② 술주정 청문회 ③ 보좌진들을 가족처럼 대해야하는데 가 족 같이 대한 'M번방 사태'와 ④ 안철수 대표가 51%였던 반면에 37%에 불과했던 이재명 씨의 '인천쌍X작전'이 있었습니다. 박지현..

화천대유 2022.05.13

M번방의 가해자들, '추적단불꽃'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민주당 여성 보좌진들 중 한 명이 익명으로 현재 상황을 공유했는데, 안 그래도 쌓인 게 많은 와중에 최강욱 씨의 권력형 '짤짤이'가 ㄷ인지 ㅈ인지 말 같지도 않은 해명도 모자라 내부 제보자를 색출하겠다는 2차 가해까지 벌어져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박지현 비대위원장도 분노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박완주 의원의 "'XX 미수'도 조용히 처리하려 했다"는데, '대리 서명'으로 몰래 면직시키려는 미X짓까지 했던 것입니다. "이러다 당이 망하겠다"해서 언론에 제보를 하는 과정에서 "'살을 부비며 비명'을 지르는 사이" 등 원래 안 알려졌던 사건들까지 터졌던 것으로 절대로 반성을 하지 않는 최강욱 씨는 해명을 또 어이없게 해서 일을 키웠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과를 하자, 민주당 자칭 ..

화천대유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