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들의 '무덤이 된' 도어스테핑 논란에도 MBC는 제3노조의 원본 공개로 드러난 '자막 조작'으로 백악관에 이메일까지 보내 한·미 동맹을 이간질 한 민주당과 정언유착에 답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청사 1층 '기자실'을 '이런 낡은 곳' 근처에 있는 별도의 건물로 이전이 검토되는 중 "용산시대의 의미가 사실상 사라진다"고 하는데 첫째, 구체적 검토·결정된바 '없고' 둘째, 용산시대라는 게 누구를 위한 건지 의문으로 청사 1층엔 '국민'과 직접 소통을 위한 '라이브 스튜디오'가 들어설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걸리면 가는 '체인콤보'에 걸린 '분뇨' 조절 장애 '최애' '망월폐견'이 추미애 씨에 이어 '애국보수'로 등극을 했다는데요. 빈곤 포르노와 조명 난동 '장경태'를 지칭하는 '김앤장'(김의겸&장경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