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게 숨지마라", 청년 단체들이 '이재명 게이트'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본인 입으로 설계했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요.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관계자가 처벌을 받아야 하겠으니 특수통 '베테랑이 돌연 배제'되는 등 '이재명·추미애 검찰'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특검가야'겠습니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보낼 수 있는 '변호사비 대납'건이 "대검 → 중앙지검→ 수원지검"으로 옮겨 논란입니다. 친문 성향의 단체 '깨시민' 측은 이 지사가 "변호사비로 3억원을 지출했다."가 허위사실이라며 대검찰청에 고발했으나 "고발 사건을 뭉개려는 의도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mbc pic.twitter.com/ilEGEvS7k2 — doctor yoo (@budyb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