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이준석 성상납 구속 수사해야

'미생'에서 '아생연후살타'라는 바둑 격언이 나옵니다. "남 공격에 앞서 나부터 살펴라, 쓸모 없는 돌은 죽여라"는 것인데요. '가는 곳 마다'(새누리당, 바른미래당, 국민의힘까지) 결국 자신이 속한 사회나 조직을 들어 먹는 "구멍(trouble maker)을 도려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배신의 정치 파괴의 정치#이준석 #성상납 #유승민 #배신자 #파괴자 pic.twitter.com/y4qmfP2EhI — 민트~♡ (@hfuBib95v48zU3X) August 14, 2022 '조국, 이재명' 씨와 함께 한국 정치판 3대 구멍 중 하나인 준석이 기자회견을 봤던 사람들은 자신의 "성상납에 대해 뭐라 할 것인가?" 궁금했을 것입니다. 준석이 발작버튼 pic.twitter.com/omrqZyh9hR — 유자 ..

제보사주 2022.08.15

이준석 성상납 수사는 계속된다

'체리준석'이가 소시오패스인 게, 그 마삼즙 쇼를 해놓고서 '62분 뒤'에 "당원가입하기 좋은 토요일입니다."고 했는데요. 애 참 신기할 따름이고, 이런 종(species)은 몇번 겪어봐서 잘 압니다만, "결국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나 조직'을 파괴", 온정주의 없이 '도려내야'만 합니다.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원안에서 '등(等)'으로 수정한 것을 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사기를 쳤다"면서 "'박홍근' 원내대표를 탄핵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아니라, 법무부가 '뭐하는 줄'도 모르고 '쿠테타 뜻'도 모르는데 뭔 말인 줄도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또 만졌습니다'. 민주당 의원실 직원이 20대 여성을 성추행을 해 검찰에 송치됐는데요. 형수는 찢..

제보사주 2022.08.14

부끄러워 소름 돋는 이준석 기자회견

그새를 못 참고 또 '인성 터진' 준석이가 "나 삐졌다"고 헌정사 '두번째로' "보수당을 불태우겠다"면서 역선택 여론에 하소연을 한 땡강을 길게도 부린 기자회견 전문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를 비꼬면서 "광복절 연휴 낀 토요일에 기자회견을 한 것이 민생을 챙긴 것이다"는데 첫째, 주말 '또 집중호우' 둘째, 도대체가 '내부총질' 빼고 어떤 민생을 챙겼는지 의문입니다. 다시 보수에 등을 돌린 게 아니라, "너한테" 등을 돌린 것이고 분노를 표출하는 것으로 "'내부총질'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당내 중진들은 "나가라"면서 "선당후사 정신을 발휘해라"던 건 준석이였습니다. 삼국지에서 유래된 다른 사자성어처럼 깊은 뜻을 함축한 성어라기보다는 그냥 '쌍욕을 했던' '삼성가노'에 사과를 할 ..

제보사주 2022.08.13

사과하는 주호영, 김성원과 덮으려는 안철수

행정안전부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사망자 13명·실종 6명·부상 18명이 전부가 아니라, 이재민 수만 900세대 1,492명입니다. 이재민 중 779세대 1,285명이 아직 귀가도 하지 못한 상태고, 귀가해도 침수된 '살림살이'에 살길이 막막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신림동 반지하 비극'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相生)이라는 상징성(저소득, 소외계층, 근로자, 발달장애, 부동산과 공공임대 등)을 갖습니다. 국민들은 '신림동 반지하'를 보는 게 아니라, 수해 피해를 대하는 태도를 볼 것 같은데요. 와중에 "(사진 잘 나와야 한다고)비 좀 왔으면 좋겠다", "정신 노동만 하다 육체 노동을 하니 힐링 된다"면서 중세 유럽 귀족 또는 조선시대 양반 마냥 '마라톤 하는 소리'가 가당키나 한 것인지 의문..

제보사주 2022.08.12

이준석 성상납 담당 수사대장 교체

'준석이'가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첫째, 본인이 '뭘 쌓은' 건지 의문이고 둘째, 수틀리면 '물어 뜯고' '창피한 건' "됐다"면서 떼쓰는 유아 정치는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용구 전 차관 택시기사 폭행사건 꼬리를 자르고 '영전'을 하더니 "이준석 성상납을 '뭉갠다'"고 '소문이 난' 경찰대 10기 강일구 총경이 수사대장에서 '교체됐습니다'. "별명이 인천 마동석이다"는 새로 부임한 준석이 수사대장은 '비경찰대'(간부후보생 46기) 출신으로,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는데 "온정주의 없이 끝을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이 과거 한 커뮤니티에서 1BE 표현을 썼다는데 해명이 논란입니다. "동생과 ID를 공유했다"는 민주당식 변명보..

제보사주 2022.08.12

이준석, 유승민 합치면 압도적

선거 때 마다 '불공정경선, 사천(私薦)' 잡음이 '여', '야'에서 문제가 됐습니다. 지난 4월 전북에선 여론조사 '응답률이 50%'가 넘는가 하면, 여론조사기관 관계자 왈 "여론조사는 '주문대로' 만들어줍니다"고 하는데요. (1) 면접 조사 - 정치 고관심층(강성 지지층) 참여율↑ (2) 100% 무선전화 조사 (3) 안심번호(가상번호) ① 요금이 저렴해 청년층과 노년층 사용 비중이 높은 알뜰폰 사용자들 표본을 인위적으로 제외 ② 안심번호를 관리하는 통신사 '요금청구서' 수령 주소지 변경, 타지 사람이 해당 지역 여론조사에 참여 (4) 노년층 휴대폰 수거 '대리투표' (5) 투넘버 서비스에 가입한 '대포폰 동원' (6) '특정 정당'·연령대를 조사 대상에서 제외 (7) 유·불리 문항 배치 순서, "모..

제보사주 2022.08.11

이준석 접대 무명 탤런트 참고인 조사로 밝혀라

자신의 성상납을 두고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우는 중인 준석이가 진행했던 '파워인터뷰'에 "이준석이 '모르는 사람'이다"는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초대 받아 출연했고, 그날 저녁에 술 자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때도 룸살롱에 간 건지 당시 술값만 약 200만원 정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前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을 김 대표에게 소개해줬던 자리로 유명 야구선수와 '무명 탤런트 2명'이 함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남성 탤런트 S씨와 여성 탤런트 C씨가 맞는지 등 "이준석 수사를 더이상 뭉개지 말고 참고인 소환 조사를 통해 밝혀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준석이를 두고 "머리는 좋은데..." 이런 얘기가 있는데 EQ / 정치력은 확실하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준석이..

제보사주 2022.08.10

이준석계는 그냥 신당을 창당하는 게 낫지 않나

민주당 트러블 메이커 이재명 씨가 전당대회 2차 순회 경선에서 압승을 했습니다. 강원·대구·경북에서 74.15%, 제주 70.48%, 인천 75.40%로 '어재망'(어차피 이재명으로 망한다)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왜 민주당이 이 지경까지 됐을까, ① 문재인 팬덤 과대평가 ② 10년 주기 못채우고 패배한 분노로 집단적 '이성을 상실'한 강성 극좌 행보에 "논리의 도덕적 파탄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나치당'이 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으로, 히틀러와 괴벨스는 지하 벙커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세종으로 출근을 하는 등 상습지각을 해 물의를 일으킨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건에 대해 "보고 받은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쳐서 논란인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보사주 2022.08.07

승산 없는 베팅...이준석 묻은 오세훈 성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조급함'이 논란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차기 '대권후보 1위'를 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오 시장님, 윤핵관들이 어떤 줄 아시잖아요. 한동훈 법장 밀 겁니다."라고 꼬득였을 것 같긴한데, "귀가 얇으신 것 같다"는 평입니다. "첫째, 5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 것이고 둘째, (연장자 순)홍준표·안철수·원희룡 등 차기 대권 주자들과 평가를 받으려면, 초선의원 등 검증을 거쳐야 할 관문이 한 둘이 아닌데다가 셋째, '검수완박' 헌재 권한쟁의심판이 코 앞이라 셋업을 해야 할 시점을 구별 못하는 것 아니냐"는 평도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 비토가 거세지는 중입니다. 오 시장은 "'세월호'를 지우겠다"더니 "아니다"면서 "전기 공급을..

제보사주 2022.08.07

'문 닫고 직언'할 대통령실 참모 부재

"루비콘 강 건넌 '할머니' 이준석" - 사람이 잘해주면 잘해주는 것을 알고 더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다가 뭐 하나 수틀리면 "됐다"면서 까맣게 잊는 중2병들이 있는데요. 어차피 '시알리스'와 '배신자 주홍글씨'에 정계 복귀는 글른 것 같은데, 민주당은 양심이 있으면 "'신당 창당'하라"할 게 아니라, '(자칭) 홍보의 귀재이자 비단 주머니들로 중무장을 한 최고의 선거 전략가' 좀 데려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확장성'있는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닌데다가 '촛불 운운'하며 5년 남은 정권을 위협하는데도 함께 날뛰는 준석이는 끝을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친문은 되는데 친윤이 왜 안돼?" - 대통령이 여당과 안 친하면 야당과 친할 것도 아닌데 '윤핵관'이란 악의적 프레임..

제보사주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