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이준석, 이낙연 공동대표에 농락 당한 이유

김건희 여사 파우치가 "국민들에게 '수사대상'이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아무리 해명해도 대리사과 지적을 벗어날 수 없다"는 '상납이'는 이낙연 공동대표에게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조국' 사태에 사과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요. "저 xx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쐐기를 밖았다"는 평입니다. 이낙연 '공동대표'와 조응천·이원욱 의원이 바로 합치지 않고, 따로 합당하는 형식이 되면 최고위원을 따로 지명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낙연 2 : 금태섭 1 : 이준석 1의 지분을 갖게 된 셈이죠. 금태섭 전 의원이 민주당 출신인 걸 계산하면 3 : 1이 나옵니다. '개혁신당'으로 상납이와 먼저 합당했던 양향자 의원도 민주당·호남 출신이기 때문에 이낙연 공동대표와 결이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납이 돈 ..

제보사주 2024.02.10

김경율·하태경...원포인트로 처 내야하는 이유

나오는 방송마다 '한동훈, 한동훈' 충성 맹세를 하면서 말할 때마다 '한동훈'을 언급하면서 과시를 하는 게 걱정스럽더니, 야권에선 김경율 비대위원이 했던 발언들로 한동훈 위원장에 관한 '한핵관'으로 프레임을 엮어서 공격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도 그닦 친분이 없는 신평 변호사를 '윤석열 멘토'로 엮였던 것처럼 말이죠. 현시점에서 그놈의 '마포 을' 공천이 무슨 의미일까요? '이기는 공천'이 목적이라면, 김경율 비대위원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저자 김경율 하면, 86 운동권이나 '조국·문재인' 청산보다 선 넘은 가벼운 언행이나 한동훈 위원장과 친분을 과시한 말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이번주 여론조사만 봐도, '그 일당'의 맹활약으로 만든 '한동훈 신드롬' 흐름이 둔화됐..

제보사주 2024.01.25

하태경 컷오프 해야하는 이유

하태경 의원은 전대협 소속 NL계열 '운동권' 출신으로 '12년 총선' 때 이정희 진보당 당권파에 밀려 비주류가 되자 진보당을 배신하고 당시 새누리당으로 전향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띄운 '투표권 상호주의 원칙'에 관해 "'중국'인에 '투표권'을 줘야 한다"며 반대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에 한동훈 위원장의 종로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치어리더'나 하라"면서 같은 새보계 최재형 의원 지역구임에도 "수도권 승리를 견인하겠다"며 '종로 출마'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상납이 신당해봐야 1석도 못 얻을 겁니다. 유일하게 상납이가 뱃지를 달 가능성은 제 3지대가 이낙연 신당을 중심으로 모였을 때 비례대표를 얻는 건데 무슨 국회의원 뱃지를 "넵, 너 하세요"라고 할 리가 없..

제보사주 2024.01.21

"국어도 못하는데 수학을 모르는 하태경 처 내야"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레트로'가 유행이죠.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질른 명분도 구 소련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또는' 편의점 등에 나갈 때 베레모 그리고/또는 버킷햇(bucket hat) 정도로 코디를 하면 무난한 것 같습니다. 패션업계 공식 중에 "중·고딩들이 입기 시작하면 간다"는 U·D 대신에 N 브랜드가 레트로를 타고 있는데요. 저 동네 학원가 등에선 바쁜 학생 등이 한 끼 식사비가 부담이 되는데 고물가와 더불어 슈링크 플레이션에 밥 대신 '탄수화물'로 '죠리퐁'을 들고 다닙니다.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한동훈 대세 가운데 '하심'(河心)이 국민의힘 공천에 반영되면 또 선거 망할 것이라, '국어'도 못하는데 '수학'을 모르는 '하태..

제보사주 2024.01.21

유승민·이준석 퇴출하고 친윤·비윤 없어야

'종로 출마'가 베스트로 드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정치를 잘 알아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합류하기 전에 탄핵 맞고 대선·지선·총선 대패를 한 일부 '다선·중진'들이 "100석도 못 얻는다"라고 했습니다. '제보사주'를 저질른 '김웅' 의원은 그러다 "'탄핵' 맞는다"라고 했습니다. '탈당' 선언을 한 '상납이'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도울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유승민계' 바른정당 출신 30여 명이 지지선언을 했던 김기현 전 대표는 '뇌관'인 '상납이'와 더불어 '정계퇴출' 전망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민 무시 '몰염치'는 불치병이죠. '선거개입', '불법자금', '사법리스크'가 드러나자 169석으로 윤석열 정부 예산안을 전액 삭감하고 김건희 여사를 향..

제보사주 2023.12.16

한동훈 비대위가 대안이다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가 사퇴에 앞서 상납이를 맞나 '페북 사표'를 던졌죠. 멀쩡히 탈당하겠다는 애를 왜 말려서 당을 상납이 '위기'로 내몰았습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상납이만 만나온 게 아니라 김웅 의원도 만났습니다. 즉, 본인은 상납이 신당에 합류할 생각이 없다고는 했으나 공천받긴 어렵겠다는 사실에 근거하면 신당 합류 가능성도 배제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기현 전 대표는 '문재인' 청와대가 2018년 울산시장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을 한 하명수사 사건의 피해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검찰 수사팀이 당시 이성윤 검사장에게 3차례나 기소의견을 냈지만, 결재를 하지 않았던 건데요. 그걸 검찰 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 기소를 결정한 사건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한을 풀어드린..

제보사주 2023.12.15

더불어민주당 파죽지세...상납이 세력 규합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가 상납이가 회동을 페북으로 공개를 하자 페북 사표를 던져 논란인데요. 상납이에 따르면 "김기현 전 대표가 만남을 공개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저도 동의했다"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 매우 '경악'을 한 건 김기현 전 대표가 '정계퇴출' 된 상납이 탈당을 만류를 하고 "수도권 경합 지역의 출마를 권유하며 당의 수도권 총선을 이끌어달라"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남국' 의원과 더불어 '안철수' 의원은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천했습니다. The Sinai Postdoc Union picket line is going strong, and the message is clear:@IcahnMountSinai, stop pushing women out o..

제보사주 2023.12.14

이대로면 내년 총선 엑스포 된다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부터 총 '6차례' 선거와 당내 경선을 겪은 저는 선거가 늘 어렵고 지금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선거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있죠. 지난 8일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라는 보도가 나오자 "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냐"는 당내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경제 용어로 '회색 코뿔소'(Gray Rhino)라고 합니다. 선거는 제로섬(Zero Sum)입니다. 당선 대 낙선만 있다는 겁니다. 그럼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를 해서 총력전을 펼처도 모자랄 판에 낮뜨겁고 부끄러운 발언이라 말을 못했던 것 뿐이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실패로 돌아간 것과 관련해, "정부의 판세 예측이 빗나간 것 같다"라고..

제보사주 2023.12.13

이낙연 신당 창당 목적과 이준석 맛

4일 선대인 등과 더불어 '딴지일보'가 주관하는 나는 꼽사리다의 경제학 전문으로 출연한 '우석훈' 교수는 정계퇴출을 앞둔 상납이가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다는데요. 7일 이낙연 전 대표 최측근 남평오 연대와공생 부이사장이 상납이가 인천 '계양을'도 안 나갔던 호남(X), '반윤'(O)에 "오랫동안 공들인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노선·사상이 달라도 연대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상납이'에 대해 살다살다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매우 드문' 인재(人災)다"며 "보수계열로 분류가 된다"는 상납이를 "'시기'가 되면 만나 보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얼씨구나' 상납이가 "12월 27일에 탈당을 하겠다"면서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날..

제보사주 2023.12.11

2차전지 2차하락과 더불어 공매도

'배터리교'에서 '웃음'을 주는 가운데 점진적 과부하로 '흐름'에 올라타는 걸 'Flow'라고 하는데요. 초고속으로 서두르다 보면 실수 → 실패를 하기 마련이죠. '실패'가 누적되거나 '한 방'에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푸틴은 "복수는 천천히 식혀먹는 요리다"라고 합니다. 버블의 '교과서'가 된 2차전지 2차하락 올 겁니다. 박순혁 일당들에 '사기'를 당한 개미들이 계좌가 반토막이 나거나 반대매매를 당하고 '청산'이 됐는데요. 더불어 '빚투'로 올려 놓으면 '쏙 빼먹는' 중이죠. 즉, 빚투를 할 여력이 바짝 말라있는 상황이라는 건데요. Higher for longer까지 '현실'이 된 걸 Grey Rhino, Ostrich Effect라 '부릅니다'. '공매도'와 관련해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제보사주 20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