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이준석 “어차피 기차는 간다”…‘짖는 개’로 비유?

'우크라 특사 호소인'에 국회 부의장이자 무려 5선 '정진석' 의원(지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자기 정치 하지 마라" 걱정? 어린 충고를 했는데, 0선(-3선) 준석이가 "'아니다', 기차는 간다"고 했습니다. 정부, 외교 안보 핵심 관계자 등 모두가 반대를 하자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받았다"는 거짓말이나 치고, 선거기간 중 난동을 부리길래 하는 수 없이 "외교부에서 초청장을 받아줬다."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준석이야 원래 그렇다 치고, 당 대표가 이런식으로 튀니, 국가와 집권 여당 체신이 말도 아닙니다. '측근들 사천, '당협 쇼핑',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논란의 준석이는, 웬 "혁신을 하겠다"며 24일 예정된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비해 '룰을 지배'할 위원장을 임명한 것 같..

제보사주 2022.06.06

국민의힘 당협 쇼핑 논란

'유두얼얼' 이후로 처음이긴 한데, 권리침해 당사자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댓글) 삭제 요청으로 임시조치된 게시물(댓글)은 사실을 적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바 복원 소명 글입니다. 남들은 국정 챙기고, 22대 총선 텃밭 '리벤지'까지 { 윤 + ( 오, 안, 원, 한 ) } = 15년 장기집권을 위해 뛰는 와중에 '당협 쇼핑'이 논란입니다. 무슨 일이냐, '정미경' 최고위원이 준석이의 "성상납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첫째, 준석이 공소시효 7년은 최종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2023년까지 둘째, 준석이가 성상납 스캔들을 무마시키고자 자초를 했던 '증거인멸 교사' 죄는 "'Yes냐, No냐'와 무관하다."는 게 사실입니다. "새누리 = '신천..

제보사주 2022.06.05

환장 조합이 창시한 김동연

0.95% 짜리 'BJ 용구', '준신'병자 환장 조합으로 0.15%p(8,913표) '분패'에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 윤 + (오, 안, 원, 한) } = 15년 장기집권 플랜에 변수를 뒀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① '정동영의 길'을 걸은 ② '이재명 효과'라는 것이 '없고', 되레 '마이너스'였다는 것이 '수치, 데이터'로 증명이 된 이 씨야 ③ '사법 리스크'가 워낙에 크기도 하고, ④ '정직한' 캐릭터가 비호감인데다가 ⑤ "헌신적 보수는 안 되는데 펨코는 된다."는 궤변과 똑같은 개딸들까지 혐오를 일으키기 때문에 중도·외연 확장 0% 짜리 '패배의 상징'이 됐는데, 김동연 경기지사라는 대권주자를 창시했다는 것입니다. 딱 봐도 40대는 되어 보이는 아줌마들이 이 씨를 파파(papa)라 부르..

제보사주 2022.06.05

불신지옥 준·명천국

'대장동·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법인카드 유용, 장남 이동호 씨'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재명 씨 '셀프 공천'은 진실 게임이 됐습니다. "'원균'을 닮았다"는 이 씨는 전국 과반 승리를 위해 "당이 출마를 요청했다"고 주장 중이지만, '전략공천위원장'이었던 이원욱 의원과 친문 의원들이 "사실이 아니다"고 했는데요. 김남국 의원은 "선거 전 부터 '이재명 죽이기' 기획이 있었다", '무소속' 민형배 의원은 "'유체이탈'하지 마라", 이재명계는 "'친문 때문에' 졌다", "2년 전 '친문 공천'도 조사하자"고 했습니다. 과거 전직 대통령들도 결국엔 책임을 졌는데, 수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결론이 쉽고 빠르기 때문에 '훅' 하고 갈 수도 있는 '법카 유용, 변호사비 대납'은..

제보사주 2022.06.04

이재명의 길을 걷는 이준석

과거 한국 정치는 '부끄러움, 책임'이라는 게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버티면 된다"는 무책임함이 유행이 돼버렸습니다. 이게 쌓이다 보니 "'조국은 수호'했으면서, '왜 나만' 뭐라하냐"가 됐고, 민주당이 망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 "멀리 봐라" '살 길'을 알려줘도, 사람 취급 '못 받는 중'인 준석이가 "'됐다', 내년 6월까지 '당연히' 임기를 채우겠다"고 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원치 않은 것 아니냐? 싶을 정도로 '난동'을 부려 0.73%p로 다 죽을 뻔했는데, 지선에선 '남의 인생'까지 작살을 냈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준석이가 '이재명의 길'을 걷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산수'가 안 되는 것인지, 누가봐도 경기지사 패배는 '이준석, 강용석 변호사'..

제보사주 2022.06.04

결산의 시간, 이준석 구속 될까

이번 지방선거는 '20대, 광주 투표율 저조'가 특징인데, "(1) '이대남 전략(이준석)'이 선거 공학적으로 가치가 없다는 것과 (2) 처다도 보기 싫었던 국힘이 겪었던 것을 민주당이 겪고 있다"로 요약될 것 같습니다. 준석이 일화를 소개하면, 모 최고의원과 유세에서 인사를 했는데, 여성들은 "그냥 고개를 '획' 돌리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박완주, 양승조, 최강욱, 김원이 의원실' 등 M번방 성비위에도 이대녀 66.8%가 민주당을 지지했다는 건 "묻지마 이준석 극혐"이 됐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젠더갈등이 심각하다"는 방증인데, 이게 왜 문제냐, 극단적 갈라치기로 '진영싸움'이 돼버리면 (1) 22대 총선에도 (2) 21대 대선에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제보사주 2022.06.03

'혁신' 같은 소리하네

'남들은' '죽어라고' 선거 운동하다 '실려갔는데', 남의 인생 작살 낸 준석이 윤리위원회가 "6월 2일에서 30일로 연기됐다"고 하는데요. 얘 뭐하고 있냐, "'혁신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 '병 걸렸나?' '개혁, 정당 쇄신'은 본인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으뜸당원'을 만들겠다"고 하는데요. "기존 책임당원은 매달 1천원만 내면 자격을 부여하지만, 그 이상의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엘리트 당원'을 만든다는 것으로,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은 뒤 자격시험 등을 통과한 당원에게만 으뜸당원 지위를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얘 또 왜 이러냐, 교육 수료 및 시험 통과는 고령일수록 불리하고 참여율도 낮습니다. 따라서, 당심에 영향을 주는 장년층을 소거하려는 속셈으로, "'청년 정치' 팬..

제보사주 2022.06.02

"장하다" 돌듀오, 혼성듀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지방선거 걱정에 근 한달 간 잠도 못잘 정도였고, 특히 경기지사 문제로 "근심이 깊었다", 투표 당일에는 "실시간으로 투표율까지 확인했다"던데, '돌듀오'가 사고를 크게 쳤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표가 갈린다고 걱정들 하는데,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단일화든 뭐든 보수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더니, 이제 속이 '좀 시원한지' 의문인데요. "경기도 날린 게 호재다"는 '러시아' 같은 소리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재명 씨가 경기도에서 저질렀던 범죄들은 어떻게 할 것이고, 다 잡은 이 씨에게 산소호흡기를 꼿아 서울에서 쫓겨난 털보방송, 시민단체들이 경기도에 모여 정모를 하게 생겼습니다. "장하다" '혼성듀오'를 반면교사 삼아야겠는데, 0.73%p로 "졌지만 잘 싸웠다..

제보사주 2022.06.02

'이준석, 강용석' 퇴출하라

여,야 모두 공을 들였던 경기 지사 선거는 출구 조사부터 계속 앞서다가, 새벽 5시 20분경 0.n%p까지 좁혀졌고, 32분경 첫 역전을 허용한 후에 득표율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김동연' 살고 다 죽은 선거가 됐습니다. 험지였다지만 이길 수 있던 선거를 작살낸 '이준석, 강용석 책임론'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당에서 확정됐던 복당을 뒤엎어 일 키운 준석이나, 맨날 새보계 욕하면서 새롭고 따듯했던 강용석 변호사나 똑같습니다. 서울에서 부동산 난민들이 유입되면서 인구 수가 급격하게 늘어 약 1,300만,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반드시 탈환해야 했으나 이재명 씨에 이어 김동연 후보에게 내줬고, 선거를 도왔던 친명계가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재기를 할 발판을 준 셈입니다. 이게..

제보사주 2022.06.02

'이준석, 강용석' 운명은?

한표 가치 '3,612만원'짜리 투표율이 저조합니다. 최종 '투표율'은 약 '50% 초반'이 예상되는 중으로, 누가 "'승리의 환호' 속에 뵙겠다"던데, 역대 지선에선 투표율이 낮을 수록 보수가 유리했습니다. 여당(국힘)에서 학습효과가 없는 건지, 야당(민주)에서 '이재명 후유증'을 앓는 건지 (1) 4년 만에 붉게 물들일지 (2) '전세'와 '월세' 걱정에도 정신 못 차린 건지 8시부터 '여기', '여기' 등에서 해설을 함께 보면 되겠습니다. '한동훈 청문회'로 사실상 돌이킬 수가 없는 '인기스타' 반열에 오른 고민정 의원이 "가세연 통장을 가압류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냐, 가세연 방송 중 13년 전 사진을 "'누드 사진'이라 했다"며 장래 집행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1억원을 '가압류'했습니..

제보사주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