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모토 X 포스(Moto X Force)를 출시하면서 "파손-방지 설계"를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유투브의 한 테크 팁스터가 직접 실험을 통해서 모로토라의 주장을 확인했다. 이 팁스터는 '모터패러글라이더' 를 타고 1,000피트(304.8m) 상공에서 액정필름이나 프로텍션 쉴드 케이스 없이 모토 X 포스를 그대로 자유낙하시켰다. 바닥에 떨어진 모토 X 포스는 비록 콘크리트와 같은 단단한 바닥이 아닌 잔디밭이라 할 지라도 기스조차 거의 나지 않을 정도와 디스플레이가 온전한 믿기 어려운 강도를 보였다. Moto X Force는 드로이드 터보2(Droid Turbo 2)의 미국 외 인터네셔널 버전으로 2월 1일 인도에 출시 예정이다. CategoryDroid Turbo 2LG V10Galax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