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Maru, 당신의 폰을 PC로 바꾸어 줄 오픈 소스 기반 커스텀 롬



XDA Developer에 올라온 'Maru, the Custom ROM that Turns your Phone into a PC, Will be Open-Sourced' 라는 글이다. 미리 말하자면 안드로이드폰을 PC 처럼 쓰는 방법은 이전에도 Ubuntu for Android로도 가능했고, 모토라라의 Atrix 4G도 가능했으며, MS의 Lumia 950/XL도 가능하다.


• Motorola가 제시한 새로운 개념 웹탑(Webtop)과 Atrix 4G(참고)

•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는 우분투 포 안드로이드(참고)

• 루미아 950, 950XL, 550 총정리 특징은 웹탑(Webtop)이다.(참고)


MS가 루미아 950을 출시했을 당시 한글로 된 매체들에서는 아무도 강조하지 않았으나, '웹탑' 을 강조했다. 그냥 강조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 해외 매체들과 해외 커뮤니티들을 통해서 주목받는 트랜드를 그것이 맞다는 판단 아래 전달했을 뿐이다.


이 글의 목적은 Maru 롬을 올리세요. 가 아니라, 왜 PC 판매량이 부진한지, 스마트폰이라는 모바일 기기가 도입됨으로써 시장에서 사장된 기기들(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전자수첩, 전자사전, 디지털 다이어리 등)이 그러했듯이 모바일 기기의 상향 평준화로 언젠가 반드시 일반 PC 또한 시장에서 사장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자 함에 있다.



최초의 컴퓨터(안티키티라 메커니즘이 최초의 현대식 컴퓨터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애니악을 거론하며 이는 아직도 논쟁중이다.)는 크고, 비싸고 일반적으로 매우 느렸다. 시간이 지남으로써 우리의 컴퓨팅은 좀 더 휴대성있게 되어왔다. 오늘날, 우리는 주머니속에 넣어 PC를 운반 할 수 있다. "우리의 스마트폰(= 셀룰러 네트워크 기반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PC다.)"을 말한다.


이러한 모바일 기기들이 더 큰 데스크톱과 랩톱(노트북) 컴퓨터들에 대한 많은 기본적인 기능들을 대체하는 동안에, 모바일 기기들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들은 일부 작업 환경을 위해서는 적절치 않다. 만약 우리가 포터블 PC(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PC를 통합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러한 컨셉들은 약간의 시간 동안 실제해왔던 것들이고, (컨셉의)초기 기업들은 그것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된 시도를 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기기들 중에서는 Motorola Atrix 4G가 데스트톱 OS와 스마트폰과의 통합을 시도했다. 그러나 Atrix 4G는 추가로 독(dock)을 구매하는 추가 비용을 요구했으며 이런 것들이 점유율을 늘리지 못한 원인이 됐다.  Andromium 은 폰에서의 경험을 안드로이드-기반 데스크톱으로 가져오는 것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컨티넘(Continuum, 윈도우폰을 PC처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윈도우10에 포함된 기능으로 루미아 950과 950XL을 통해서 선보였다.)과 같은 더 큰 제공에 가려 빛을 잃게 됐다.


다행스럽게도, 폰과 컴퓨터 사이에 다리를 놓아 줄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했고, 그것은 (Atrix 4G나 루미아 950/XL처럼)새로운 하드웨어를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은 새로운 커스텀 ROM을 플래싱 하기만 하면 된다.


Bridging the Gap


올해 2월 4일 발표됐던 Maru는 Hacker News와 Reddit와 같은 웹사이트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원-맨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완전한 데스크톱 경험을 어떤 모니터에서라도 간단하게 모바일폰을 디스플레이로 연결만 하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장 최고의 것은 연결 후에도 폰을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당신이 외부 모니터로 데스크탑 OS가 구동 되는 동안에 폰을 통해서 전화, 텍스트(문자) 등을 써야 한다.


당신의 스마트폰에 완전한 패키지, 커널, 및 OS가 설치된다. 특히, Devian 8 빌드 리눅스 커널 기반으로 구동된다. Devian(https://www.debian.org/intro/about)은 안드로이드 내부 chroot에 설치된다. 몇몇의 리눅스 앱들은 당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chroot를 통해서도 설치되나, Maru는 나이스한 외형과 직관성과 쉬운 사용법을 갖는다는 장점이 있다.


Maru는 커스텀 ROM으로 당신의 기기에 당장이라도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HDMI, Slim-포트 등을 통해서 외부 디스플레이로 연결하면 Maru 앱이 이를 감지할 것이고 Devia이 chroot를 통해서 실행된다.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 여전히 안드로이드가 구동될 수 있으며,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손을 대지 않는다. 개발자가 어떤 방식으로 이를 구현했는지에 관해서는 아직 불분명하다. 세컨드 디스플레이(연결한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2개를 쓸 수 있다.)에 안드로이드 프리젠테이션을 구현한 것이고, Maru는 일부 API에서 안드로이드와 Devian을 균등화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아마도 그것이 왜 커스텀 롬을 필요한지? 또는 LXC(Linux Containers) 설치가 필요한지에 관한 답이 될 수 있다.


A New Contender?


현재까지 Maru는 오직 넥서스5(Nexus 5)에서만 구동된다. 넥서스5가 잘 알려지지 않은 기기는 아니지만, 아마도 넥서스5에 대한 경험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그간 원-맨 프로젝트에서)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향될 것이고, 이 얘기는 넥서스5 외의 기기에서도 Maru를 쓸 수 있는 희망을 갖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Source: Maru, : XDA Developer


벌써 부터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기기에 관한 루머가 제기되는 중입니다. 아마도, 하반기 high end 기기들의 '메모리(RAM)'은 6GB ~ 8GB가 되지 싶은데요. 이유는 상반기 신제품들이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효과로 강세인 반면에 하반기~홀리데이 시즌 까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강세이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OEMs로써는 소비자를 끌어 당길만한 '썸씽'을 제공하지 않는 이상 high end 플래그십 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각종 혜택과 상반기 기기할인이 쏟아지기 때문에 하반기에 기기를 구매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으나, 헬조선은 딱히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상향 평준화의 최종적인 모습은 아마도 Maru ROM과 같은 형태가 될 것입니다. 간단하게 케이블(또는 무선 기능)을 통해서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고 스마트폰은 스마트폰데로, 디스플레이를 통한 데스크톱 환경에서 필요한 작업은 작업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real multitasking'이 전제되는데, 백그라운드 프로세싱이 더 유리한 OS는 안드로이드이고, 결국 아마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방향성은 모바일 환경과 데스크톱 환경과의 통합이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은 이러한 것들을 이미 루미아 950/XL을 통해서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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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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