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뉴A클래스 벤츠와 Siri와의 만남 새로울 건 없다

T.B 2012. 2. 28. 16:41


다음달 열릴 예정인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뉴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모델을 Autoblog에서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A클래스는 외관상 스타일이 변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폰4S의 Siri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고 합니다.


벤츠의 COMAND 시스템은 Siri와 연동되어 주행중에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나 주행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행중 음성명령으로 날씨나 이메일을 확인할 수도 있고,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에 대해서 조금만 알고 Siri를 써봤다면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벤츠의 COMAND 시스템은 결국 아이폰4S Siri 도킹을 벤츠가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벤츠 이미지에 아이폰을 결합시키겠다는 마케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Autoblog에서 공개한 것이 전부라면, 화면만 다를 뿐이지 지금도 다 되는 기능들을 네비게이션과 스크린으로 출력해주고 스피커와 연동시켜준 다는 얘기인데, 굳이 벤츠 뿐만 아니라 일부 국산제품들도 이미 시도했고 시제품도 나와있는 상태입니다.(화면 출력도 네비게이션이 mirroring을 지원하면 탈옥을 통해 가능합니다.)



저는 오히려, 지난해 구글이 도요다의 프리우스와 아우디 TT를 개조한 무인자동차 시스템 6대를 시험주행하는 데 성공했던 것에 더 관심이 가는 중입니다. 구글은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약 1천마일(1609km, 서울~부산 왕복 2번 거리)을, 위급상황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방식으로 14만마일(22만4천km)을 무인자동차 시험운행에 성공했습니다.

cf. 얼마전 구글은 네바다주 의회에 이 무인자동차를 일반 도로에서도 시험운행 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로비했다는 '보도'로 논란이 되는 중이고, 의회는 회기가 끝나는 6월 말까지 법안에 대해 의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분명한건, 아이폰이 됐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됐던지 간에 위 두가지 소식으로 비추어 볼때 머지 않은 미래에 '스마트폰 꼽고 음성으로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으로 주행하며, 중간에 음성으로 음악과 영상과 다양한 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오지 않을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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