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스타일러스로 유명한 Ten One Design의 Pogo에서 iOS용 첫번째 스타일러스인 Blue Tiger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간 iOS용 스타일러스에서 지원하지 않던 '압력감지'가 적용되어 원하는 선 굵기를 누르는 세기에 따라서 쓰거나 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Blue Tiger는 일반인 보다는, iArtist와 같이 섬세한 작업을 필요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스타일러스로 
Wacom's tablet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다양한 압력에 반응합니다. 게다가 저 전력 소모, 블루투스 4.0 연결을 지원하니 아이패드1/2 는 물론 앞으로 출시될 아이패드3에 상당히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갤럭시노트(Galaxy Note)10.1 의 스타일러스 필기영상과 비교해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전용 스타일러스를 제공하는 노트 10.1 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필기가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노트 10.1의 스타일러스 역시
 Wacom's tablet 테크가 적용됐습니다.)

Blue Tiger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색상을 따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섬세한 작업에만 해당된다기 보다, Audio Note와 같은 어플로 필기를 하면서 언더라인을 다른 색상으로 표시하는 것과 같이 강의 들을 때도 딱이겠습니다.

이런걸 보면 매번 느끼지만, 학창시절에 아이패드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왠만한 원서는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고, 파일이 없는 경우 양면자동스캐너로 스캔하여 PDF로 만들어서 들고 다닌다면, 따로 무겁게 그 많은 전공서적들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물론, 랩톱으로 들고 다녀보기도 했습니다만 휴대성은 둘째치고 역시 배터리가 문제이다 보니 아이패드 보다는 활용도가 낮았습니다.

썩 괜찮은 스타일러스 Blue Tiger를 소개해봤습니다. 이상 T.B 였습니다.^^"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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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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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ooco.co.kr cooco 2012/03/0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물건이군요.

  2. Favicon of http://espress0.tistory.com 구기 2012/03/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가 좋은건 정말 배터리 신경안써도 되는거 같아요. 핸드폰처럼 매번 충전해야하면 좀 별로일거 같은데 이거 뭐 그냥 집에 던져놨다가 나올때 가져나와도 배터리의 압박이 없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ryueyes11.tistory.com T.B 2012/03/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배터리 최적화가 잘된것 같습니다. 노트북 들고 다니던 시절에 비하면, 꼭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테블렛이 답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요 ㅎㅎ

  3. Favicon of http://marke7.tistory.com 마르크7 2012/03/0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물건이군요!!
    그림 그리고 싶으면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4. 2012/03/0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건 어디서 사나요?

  5. mv 2012/03/07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노트가 유일하게 내세우던 장점이 이걸로 없어지는군요! ㅎㅂ저는 강의들을때 updf로 메모하고 줄치며 들었는데 쏠쏠했어요
    저 펜에 애플 고유의 터치감이 결합되면 최고겠네요

    • Favicon of http://ryueyes11.tistory.com T.B 2012/03/07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우 updf를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mv님은 시대를 잘 타고나신 ㅡㅡ 심심한데 MBA나 한번 밟아볼까요? ㅎㅎ

    • 아미고 2012/03/1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제품이긴 하지만, 아직 갤노트의 장점을 상쇄할 수준은 아니네요. 갤노트가 필압감지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서요. 일단 필감면에서 상당히 차이가 날 것 같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화면에 손을 받치고 쓸 수 있냐 없냐는 건데...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차이가 상당히 큰 차이입니다. 간단한 작업이야 별 상관없겠지만, 필기량이 많거나 정확성이 어느 정도 필요한 작업에서는 큰 차이가 있거든요.

    • Favicon of http://ryueyes11.tistory.com T.B 2012/03/17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갤노트에 사용된 와콤테크와 블루 타이거에 사용된 와콤테크가 동일한겁니다. 거기에, 100가지 넘는 필압을 감지한다던 갤노트에 대한 해외 유명 IT 사이트 Gizmodo에 따르면, 8가지 밖에 감지를 못한다고 악평한적이 있지요. http://ryueyes11.tistory.com/1896 참고하세요.

  6. ffff 2012/03/0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읭?? 와콤은 감압식이 아니라 전자 유도식이지요 그리고 이름에 blue가 들어가는걸 보니 블루투스로 작동 되는 것일듯 합니다 배터리 충전 필수 ㅋ

    • ffff 2012/03/0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ㅋㅋ 와콤이 감압식이라는 말이 없었네요 ㅋㅋ 압력감지 기능이 군요 ㅋㅋ 난독증인듯 합니다 부끄러워요 ㅠㅠ

    • Favicon of http://ryueyes11.tistory.com T.B 2012/03/07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blue tiger의 이름이 블투에서 왔다! 그럴싸하네요 ㅎㅎ

    • 2012/03/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펴보니..블루투스 4.0 지원모델이더군요.~http://j.mp/yoUcw0

  7. Favicon of http://sksee.tistory.com 씅크씨 2012/03/0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 시절에 휴대폰이 있었다면 연애할때 얼마나 편했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커플요금제... 이런건 좋은시절 다 지나고나니 나오더군요.
    (삐삐+공중전화 시절에 대한 푸념~)

    • Favicon of http://ryueyes11.tistory.com T.B 2012/03/0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씅크님 연세가 좀 있으시군요? ㅎㅎ 씅크님 글을 가만 읽어보면, 사고가 굉장히 young 하셔서 한 20대 후반정도 되겠구나 생각했던 >.< 저도 중딩때 모토로라 탱크 차고,(전교에서 딱 2명있었죠 ㅋㅋ) 고딩때 스타택 200할때 들고 다녔죠-_- 중간에 시티폰 나오길래 시티폰도 써봤습니다. PCS나오자 마자 흑백 액정부터 시작하고, PDA도 나오자 마자 써보고, 그러고 보면 모바일폰에서만큼은 항상 앞서갔다는 ~.~ (이게 대 부친께서 전화국 -_-)

  8. 2012/03/09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떡케 구입을 할까 하여 검색을 해보니 이 모델은 the new iPAD의 Bluetooth 4.0을 지원하는 것이더군요. 따라서 iPAD 1, 2에서는 동글이 필요하다는 듯..http://j.mp/yoUc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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