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계정에서 활동 추적 중단하기



최근 '페이스북 논란' 이 있었지만, 사실 더 심각한 것은 국내 IT 업체들과 '구글(Google)' 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유저들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온 사실들이 들어나면서 조지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악몽의 독재자, 빅브라더(Big Brother)' 라 불리웠다.


안드로이드 보급을 기반으로 구글은 언제든지 유저들의 사생활을 팔아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글로벌 권력화' 되어있다. 4차 산업 혁명의 AI, RT, 양자암호, IoT, 자동운행시스템, 3D 프린팅, AR, VR, MR, 빅데이터와 같은 기능들은 유저들과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더 빠르고 더 자세하게 파악하여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정보의 중앙 집권화라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한 취지로 등장한 기술이 '블럭체인' 이다.



페이스북이 미국 내 재계 및 언론과 관계가 좋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와 관련된 데이터가 수집되어 판매되었다 하여 논란이다. 그러나 구글은 실제로 이보다 많은 정보들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IT 업체들의 개인정보 수집 및 부실한 관련 법안에 염증을 느끼던 '일루미니스트' 들을 중심으로 구글이 국내에서도 크게 보급되었지만, 어느 순간 빅브라더스로 변해버린 구글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는지에 관하여는 잘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내 구글 계정의 활동 섹션 중 '기본 섹션' 에서는 안드로이드 사용 관련 데이터, 음성 및 오디오 데이터, 구글 어시스턴트 데이터, 검색 내역 데이터 등을 삭제 할 수 있다.


'각 항목별로 해당 데이터들을 삭제' 하거나 향후 '활동 추적을 중단' 시킬 수 있다.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기본 페이지' 를 확인토록 하자. 예를 들자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없는 기기가 내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내역이 있는지 또는 계정 권한을 가진 엑세스 앱들이 어떠한 것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구글에게 개인정보를 유출시키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구글 서비스들과 구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량을 포기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고, 구글은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광고' 를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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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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