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페이스북이 내 위치를 추적하는 것을 막는 방법



'핸드PC + 이동통신단말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이전 시대 보다 '개인신상털기' 가 쉬워졌습니다.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GPS가 탑재되어 나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사진 촬영 원본을 그대로 공유할 경우 '많은 정보' 를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셈이지요.


물론, 페이스북에서의 '체크인' 을 하는 것들은 재미있지만 모든 위치를 공유하고 싶지 않다면 그 기능을 해제하여야 합니다. 페이스북의 복잡한 기능들 중 하나는 현재 위치에서의 "체크인" 을 통해 친구 또는 가족들에게 현재 위치를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여 근처에 친구가 있는지,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Aㅏ... 그렇구나, 그렇다 카더라.' 가 아니라, 잠깐 시간을 내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보면 페이스북이 우리의 모든 움직임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 이 밝힌 바와 같이 이 데이터들은 단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돕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광고주들이 우리의 움직임들을 공유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위치추적서비스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페이스북 위치서비스 비활성화 방법


자신 또는 영업소를 홍보해야 하는 사업자가 아니라면 10,000명 중 9,999명은 페이스북 위치서비스를 비활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서비스' 는 '디스플레이 밝기' 와 함께 배터리 드레인(drain, 박대리 퇴근 시간)의 원인이기도 하지요.



1. 설정 → 개인정보보호 → 위치서비스 → Facebook 에서 위치접근허용을 '안함' 으로 변경한다.


2. 페이스북 앱 실행 → 설정 → 계정설정 → 위치 → 위치기록을 '비활성' 시킨다.


불필요한 인지부하를 줄여라.


소셜네트워크가 싸이월드도 아니고, 카톡 단톡방과의 구별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우리는 너무 많은 푸쉬 알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부터 메신저 앱들(카카오톡, 텔레그램, 문자 등), 서드파티-앱 알람, 이메일 등 하루에 수백개의 알람들에 끝도 없이 시달리는데요.


불필요한 인지부하를 하나씩 걷어내고 '스케줄 관리'(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집중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 시작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10,000명 중 9,999명에 해당된다면 페이스북 위치서비스는 지금 당장 비활성화 추천 1순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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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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