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튠즈를 통한 CD 음원 추출 방법



2009년 11월, WiFi 갈라파고스 한국에 처음으로 값비싼 인터넷 요금제로 부터 소비자들을 해방시켜준 이동통신 단말기 '아이폰3GS' 의 등장으로 많은 전자제품들이 사장되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전자수첩, 다이어리 등 '소형PC + 전화기' 가 큰 인기를 끈 이유는 원하는 기능을 스토어를 통해 서드파티(앱)로 복합하여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일 것입니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이어 등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차세대 산업으로 각광을 받았고 우후죽순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파생되었으나 현재 남아있는 서비스는 '드롭박스, 아마존,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조차 '구글 드라이브와 아마존S3 서버에 저장' 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Misisipi(미시시피)' 와 같은 음원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었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간 서비스인 나머지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미시시피와 유사한 해외 서비스가 '사운드 클라우드' 이며, 국내 유저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음원 서비스는 애플뮤직(Apple Music)과 스포티파이(Spotify) 입니다.



● 아이폰 아이패드 스포티파이 Spotify++ 설치 방법(참고)


국내 음원 서비스들도 클라우드 음원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CD를 구매할 필요가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예전에 영화 또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공CD로 굽거나 공DVD로 굽고 '커버' 를 만들어서 장식장에 넣어 두던 것이 하드 디스크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전부 PC 하드로 들어가고 '분리수거 대상' 이 되었듯이 이제 음원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CD 퀄리티(혹은 그 이상)의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튠즈 CD 리핑 방법


현재 보유중인 CD를 음원 파일로 저장하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것은 진리의 'Easy CD-DA Extractor' 이지요. '한글' 을 지원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으며 설치 후 PC 드라이브에 CD를 넣은 후 원하는 포맷으로 변환하면 됩니다. 만약 아이튠즈를 통해 리핑(음원 추출)을 하고 싶다면 아래의 단계를 따르면 되겠습니다.


1. PC에서 아이튠즈를 실행한 다음 추출(import)을 원하는 CD를 넣는다.


2. 아이튠즈에서 CD를 인식한 다음 'Audio CD' 화면에서 "Import CD" 버튼을 클릭한다.



3. 아이튠즈 화면 상단 바(bar)에서 모든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린다.



'응답할까? 1995세대' 들은 '카세트 테이프' 의 추억 또한 있을 것인데요. CD 보다 수명이 짧은 카세트 테이프의 특성상 이 또한 분리수거 대상이 되기 쉽상이며, 테이프가 손상되기 전에 PC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CD/DVD롬 처럼 쓸 수도 있으며 외장 케이스에 넣어 외장 드라이브 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레어템' 인 만큼 이걸 구매하느니 음원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기도 하고 몇몇 음원들의 경우 추억으로 묻히는 경우 또한 있겠습니다.



Source: OS X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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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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