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갤럭시S8 선주문 예약판매 '사상 최고' 3가지 이유



갤럭시노트7 사태로 삼성전자 왈, 설계 결함이 아닌 '배터리 문제' 로 여러번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는 모바일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태가 발생하여 전체 리콜까지 일어났지만, 새로운 갤럭시S8과 갤럭시S8에 대한 수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발표 한 성명서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S7을 출시했던 전년 대비 S8 예약판매량이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구체적인 판매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고의 실적" 이 있는 선주문이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미국 현지 법인 Tim Baxter 사장이 말했다.


갤럭시S8은 엣지 투 엣지 OLED 디스플레이, 홍채 스캐닝, 안면 인식, IP68 방수 방진, 물리 홈버튼 제거(디스플레이 아래로 감압감지센서를 삽입하여 가상 홈버튼 제공)를 포함하여 애플의 2017 OLED 아이폰8에 잠재적으로 포함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이 유사하다.


차이점으로는 갤럭시S8이 싱글 카메라 렌즈인데 비해 아이폰8은 듀얼 렌즈 카메라가 될 것이고, 애플이 아이폰8의 지문인식센서를 전면 디스플레이 아래로 적층시키기 위해서 노력중인 반면 삼성전자는 그간 자사 고객들의 사용자 경험에 관한 별다른 고민 없이 후면으로 배치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은 애플의 시리(Siri)의 핵심 개발자들이 만든 AI벤처업체 비브(Viv)를 인수하여 얻은, 삼성의 새로운 가상 어시스턴트인 빅스비(Bixby)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성능 문제로 인해 빅스비의 영어 출시가 지연되어 갤럭시S8의 버튼 중 하나가 작동하지 않게 됐다.


누락된 경험과 일방적인 사용자 경험 배제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8및 갤럭시S8+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역동적이다." 고 하며, 폰 자체는 아이폰7플러스 보다 화면이 더 얇고 매력적이라 표현되고 있다.


Source: MacRumors


애플의 1세대 전인 A10 프로세서 보다 못한 성능을 보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의 성능 문제까지도 논란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갤럭시S8 초기 수요가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하이엔드 안드로이드 기기에 목 말라 했던 기존 안드로이드 유저들의 수요다. 퀄컴과의 스냅드래곤835 협업을 통해 초도 물량 대량 확보를 할 수 있는 삼성전자가 유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둘째, 삼성전자의 법인폰 판매를 포함한 마케팅 총력전이다. 한국에서는 '박근혜, 이재용,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로 이전처럼 신제품이 출시될 때 쏟아지는 광고 공세가 덜하지만 현지 확인 결과 갤럭시S8이 1년 약정 1+1 으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셋째, 아이폰8이 9월 이벤트에서 공개 후 수주 안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들이 지배적임에 따라 기다리지 못하는 소비자들이다. 만약, 아이폰을 계속쓰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애플이 아이폰8 출시를 1개월을 지연하던 2개월을 지연하던 2018년에 내놓던지간에 아이폰8을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iOS와 안드로이드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그것이 아이폰이 됐건 갤럭시가 됐건 G폰이 됐건 HTC폰이 됐건 샤오미폰이 됐건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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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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