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과 이재명, 개딸들의 태극기
'OECD'에서 부패 수사·기소 역량이 악화될 것이라는 '검수완박'에 관한 헌재의 '판결'은 법안이 정당하다는 합헌(X)이 아니라, 위헌인지 판단을 하지 않은 각하(O)인데, JM'S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민형배' 복당시키자"면서 인기 스타 '추미애' 씨가 또 '우기기 시작'을 했다는데요.
이재명 씨가 작살내논 6.1 지선의 원인들 중 하나였던 검수완박은 4.10 총선에서 '투표로' 다수당이 되어 법률개정을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래 저래 쌍방울 이재명 씨 방탄이나 하면서 개딸들과 '가치부전'으로 살겠다는 건지, 헌재에서는 "검수완박의 입법 과정이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명백히 판단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국민들께 사과를 해야하는 건 방탄당인데 '실성'을 한 건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는 자신의 쌍방울 재판 조서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으로부터 전달 받아 SNS 올려 논란인데요. 자료를 전달한 사람은 이 전 부지사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변호인을 맡은 '현 씨' 씨로 추정이 돼, '현근택 씨'가 기자들을 피해다니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주 4일 재판'으로 분석된 이재명 씨는 이 씨와 방탄당이 세계 최초로 창시를 한 '사적채용'으로 수사를 받게 돼, '주 5일 재판'으로 사실상 당무 정지 선고를 받았는데요.
기소 시 당 직무 정지 당헌 80조 논란을 일으킨 이 씨는 재판을 앞두고 '지도부 개편'을 시작했다는데, "김의겸이 '김의겸'했다"면서 또 거짓말로 논란이 된 김 씨를 대변인에서 짤르는 등 '비명계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사무총장' 교체를 하질 않는 것을 보면, 개딸들이 생난리를 처 얻은 공천권을 이재명 씨가 내려놓을 리는 없다는 것을 방증한 셈인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서 3·1절 일장기를 건 당원을 '퇴출' 시켰는데요. 잘못된 것을 '감싸면' 방탄당과 다를 게 없을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8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가치부전'으로 태극기를 흔들어 '제치면서' 천안함과 연평도를 구별 못하는 '청년정치'와 '문재인' 전 대통령에 외면을 받은 참전 용사 55명의 이름을 '윤석열 대통령'께서 현직 대통령 최초로 호명을 했는데요.
TV,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등 K-컬처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데로 다 하면서 살 수는 없어서 잘 못 보게 되는데, 예전에 안 그랬던 게 나이가 들어서인지 성격이 변한 건지 저도 울컥을 했습니다. 문준용, 문다혜 씨를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불태웠어도 '이럴 건지', 유족분들 마음 속의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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