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 같은 소리나 하면서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청년정치', 프랑스 찾으면서 '여성인권'만 외치면 되는 줄 아는 '여성정치'와 ① 왜 ② '누가' ③ 무슨 목적으로 '허위 스펙'을 포장했을지 '생각을 안한 건지' 못한 건지 前moon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왈,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사람들"이라는데 "선대위 no3" 자리에 혹 했는지 "1호 원팀" 안타깝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송영길 대표가 책임져라"며 조동연 씨 영입에 '분노 중'이라는데요. 과연, "룰을 지배하라"며 '룰을 지배했던' 그 송 대표가 몰랐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로 송영길 대표 등 영입에 관여한 극소수 인사는 사생활 논란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신이 알고있는 민주당 후보의 워딩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