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본격적으로 '文대통령 비판'과 '비난'에 나섰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이 '쥐꼬리' 수준이다."고 일침한 것 때문에 靑와 文대통령 심기가 불편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뇌피셜)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희생했던 'K-거리두기'에 지지율을 떠나 '내심 속내가 복잡'했을 것 같은데요. 이재명이 K방역에 대해 "정부 부담보다는 결국 국민의 부담과 희생으로 만들어 낸 성과”라며 혹평했습니다. 여당 후보가 문재인정부의 노력을 공개적으로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게 정상입니까? 중대본회의 343번 중 3번 참석한 사람이 할 말입니까? 이재명 재임 때 경기도 확진자가 전국 최다였습니다. — 다시,봄 🌱 (@silence97) December 6, 2021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시킨 "'오미크론'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