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는 커녕 "웃지도 못했다." 이준석 대표가 놀고 있는 와중에 부인 김건희 씨 학·경력 '민주당발 가짜뉴스'가 '팩트체크' 되었습니다. "교생실습·서울대 경영학 석사·폴리텍 부교수 '다 맞다.'" '산수도 안 되는' 민주당은 조금만 신경 쓰면 파악할 수 있는 사실까지 왜곡해서 김건희 씨를 공격했던 것이었는데요. 무지성 지지를 하지 않는 (구)민주당 지지층이 이재명 후보 찍을 바에 '윤석열 후보'를 찍어서 "감옥에 보내겠다."며 이를 가는 것처럼,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이준석 대표를 찍을 바에야 '합리적인 진보 또는 중도성향'을 찍어서 낙선시킬 기세인데요. '따릉이와 전기자동차'로 쌩쇼를 하더니 상계동에 '내 집 마련'에 이어 '펠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폭탄주와 함께 SNS를 즐기는 중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