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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부국증권", 작전세력은 누구였을까요?

작전주로 '재산증식'한 이야기를 '당당하게 한' '이재명' 후보가 '작전주 투자, 주가 조작 공범' 자백이 "가짜뉴스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가상화폐에 들이댔던 논리대로라면 ① 돈을 번 만큼 누군가 피해를 보기 때문에 ②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인데요. 이재명 후보는 불과 지난 12월 13일에 "주가조작 사범과 펀드사기를 '철저하게 응징'하겠다."고 했습니다. "과일 값만 4,000만원", "세상에 나쁜 짓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한 권의 책으로 나오냐?", "진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았네"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후보가 30년 전(1992년)이면 28세에 "10억원을 벌었다."는데, "5억여원을 '한 종목에 몰빵'했으면 빼박이지", 작전치는 세력이 아니고서야, 단일 종목에 '전 재산'을 넣는..

화천대유 2021.12.26

금도를 넘은 준물럭

"예쁜 아이를 낳으면 업고 출근하겠다."던 '유산의 아픔'을 조롱한 '준물럭'이 '시작한 것'이죠. 이미 국민의힘 경선 전에 끝났던 얘기들의 재탕에 삼탕인데도, '노엘' 등 털고 갈 수 있는 문제들 마다 지속적으로 상기시킨 이준석은 건강이 알려진 것 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분까지 '크리스마스'로 조롱하며 소환하는 등 선을 넘은 수준이 아니라 금도까지 넘었습니다. ①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② '통합 선대위' 출범, "이준석 맛 좀 봐라" 이준석 3글자에 학을 띈다는 ③ '안철수 후보' 포섭 '김칫국', 언제는 1팀이 아니었던 것도 아닌데 ④ '당헌에 위배'되는 열린우리당과의 합당쇼'까지 민주당이 총공세인 와중에 국민의힘을 총공세 한 '이준석 책임론'이 커지는 중인데요. 혜경궁김씨도 만만치 않아 무서워 😣..

제보사주 2021.12.26

'이재명, 화천대유, S사' 대북 자금 커넥션

'커뮤니티와 포탈 댓글들'에서 '재명킹' 활동이 부쩍 늘었습니다. 커뮤니티는 단톡방 인원 소수로도 '밭갈이'가 가능하지만, 전 정권에서 들통났던 '십알단' 등 SNS 활동은 밭갈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여론과 대중 관심사들에 대한 지표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8살에' '약 6.5억원'을 작전주에 넣어 '재산증식'했다."는 '가난한 재력가' '경제 사범' 에세이가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집배원이 실수한 것인지, 아니면 권력자가 개입하여 일부러 반송한 것인지??? 한번은 "주소불명", 한번은 "수취인불명" ????? pic.twitter.com/yhLti28Wyz — 장영하 (@lawjyh) December 23, 2021 "'(이재명)정리' 잘된 것 같네요!"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

화천대유 2021.12.26

'A와 B의 경중' 보다 중요한 것

유권자들은 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할까요? "드루킹 터트렸더니 지방선거 참패하고, 조국 터트렸더니 반정부집회를 종교집회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렸다가 180석으로 등가교환했다."는 '웰빙, 식물야당'에 실망했던 와중에 거대 여당의 독횡과 전횡에 K-180 : 1로 맞서 싸워 시청률을 찢은 '강골검사'를 들 수 있겠습니다. 청년들은 취업난에 좌절하고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K-거리두기에 좌절하고, 국민들은 K-부동산에 좌절했는데도 LH로남불과 대장동으로 수조원을 해 먹어놓고 "모른다",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며 "월 8만원 기본용돈과 함께 '임대주택 살아라'"는 '좌적폐 청산'에 대한 기대심리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불거진 '처가 리스크'는 그런 대쪽 같던 모습에 다소 어긋난 측면이 ..

제보사주 2021.12.26

이준석 지지자, "여아 강간 살해 협박"

보수 커뮤니티를 궤멸시킨데 1등 공신을 꼽으라면 '1Be'를 들 수 있겠습니다. '여혐, 패륜' 성향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고, 진영논리에 갇혀 '애국보수'라 불렀으니 무지성 정치 성향에 중도 성향 유권자들이 등을 돌렸던 것 같습니다. '이준석 지지자'를 자처하는 한 남성이 김소연 변호사의 어린 자녀를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네 딸들 전부 납치해서 살해 영상 올려줄게", "네 딸들 네가 보는 앞에서 강간하고 자궁을 적출할 거다.", "법보다 범죄가 빠르다" 등의 발언을 했는데요. 협박범은 '식칼 사진'을 김 변호사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김 변호사와 자녀들 뿐만 아니라, 여성 유튜버에게도 "강간하고 죽이겠다."고 했는데요. "천박하고 음란한 존재", "반박을 ..

제보사주 2021.12.26

이재명, 故김문기 1처장 발인 날 캐롤송

'공수처'가 민간인, 기자, 기자 어머님과 가족들, 야권 정치인과 변호사 등에 대한 산발적인 '사찰'이 드러나자 뒤늦게 "유감"이라 짧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무슨 이재명 후보도 아니고 "잘못은 했는데", "책임은 못지겠다."가 유행이 됐습니다. 민주당원들이 쓴소리를 한다고 당게시판을 폐쇄 시키더니 비판을 참지를 못하는 '사찰 공화국'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리스크가 쌓인 이재명 후보 측은 "토론하자"며 "법으로 정해진 토론 3회를 피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 중인데요. 어느 정도는 격이 맞아야 하는데, "기본소득 철회, 국토보유세 포기, 부동산공약 뒤집기" 등 '자고 일어나면' 공약이 바뀌는 후보와 무슨 토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에 ① 9박 11일 동안 관광지를 ..

화천대유 2021.12.25

'청년정치인' 찜질방 성범죄 의혹

'청년정치인'이 남자친구가 없는 솔로 여성을 공공장소에 불러내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서를 갈 뻔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찜질방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수준의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하지 말아요" 거부했지만, 가해자는 "말려도 말릴 수 없는 수준까지..." '준물럭'거렸다는 것인데요. 문제는, 지난 11월 보도가 나가자 한 '청년정치인'이 채널에 출연하는 등 '후속보도'를 막았다는 것입니다. 영상이 나가자마자 10분 만에 당사자 측근으로부터 전화가 오는가 하면, 차마 말을 할 수 없는 수준으로 탄압을 해 고초를 겪었고 '메신저 공격, 2차 가해와 협박'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당사자가' '제보자(피해자)의 신원'을 알 수 있을만한 얘기들을 퍼트리고 다녔고 2편, 3편을 준비했으나..

제보사주 2021.12.25

정진상 소환 전 유한기·김문기 죽음뒤...대장동 핵심 3인 모두 혐의 부인

최상위권 성적이 지원하는 "피부과 전문의가 되겠다."던 포부를 접고 환자를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으로 미달이 속출 중인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던, '조국 전 장관' 딸 '스카이캐슬' 조민 씨가 1 : 1 경쟁률을 뚫고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최종 불합격'됐습니다. 명지병원의 이번 응급의학과 모집 인원은 총 2명이고, 지원자는 총 2명이었습니다. 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sWbWXxVCM5 — 풍경소리 (@bluenight1004) December 23, 2021 공수처가 '민간인, 기자, 기자 어머님과 가족, 야권 의원'들까지 '불법 사찰' 중인데요. 국민의힘 내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대상은 21명까지 늘었습니다. 공수처는 언론인,..

화천대유 2021.12.24

다 죽을 판

2017년 3월부터 4년 9개월 복역, 헌정사 최악의 '정치보복'이라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이 결정됐다는 소식입니다. "늦었지만 환영" 받을 박 전 대통령의 사면 배경에 대한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주도했던 곳이 어디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① 文 ② 李 ③ 文 + 李" 이겠습니다. 12월 23일 이재명 후보는 "내년 대선은 '복수혈전'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당일 저녁에는 '내란 수괴' 통진당 이석기 전 의원 가석방이 보도됐습니다. 조직력이 약해 고전 중인 '인기스타' 이재명 후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이 전 의원은 가석방 조건인 '전자발찌'를 거부 중입니다. 12월 24일 새벽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이 보도됐습니다. 24일 오전 "007작전을 펼친" '박범계' 법무부..

제보사주 2021.12.24

'남조선 인민 공화국' 리재명 수령 동지와 함께

지난 정권 때 '걱정원'의 이 못된 "민간인 사찰"이 있었습니다. 그걸 지금 '공수처'가 하는 중인데요.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위원회'가 김진욱 공수처장에 항의 방문을 했는데, ① "병원에 갔다." ② "집에 갔다."며 3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공수처뿐만 아니라 '군검찰'도 변호사, 기자 등 "민간인 사찰"이 확인됐습니다. "한반도 전쟁에 대비해 '국가 기간시설의 파괴'를 위한 준비를 하자"던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통진당 이석기 전 의원이 '성탄절 가석방'으로 거리를 활보하게 됐습니다. "이미 재판으로 대한민국에 위협이 되는 존재임이 드러난 '내란 수괴'"를 '경기동부연합'과 함께 선거 치르겠다고 풀어줬을까요? 찢빠 여러분 메리x마스~ pic.twitter.com/hvDbabZbKi — 끌레..

화천대유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