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주로 '재산증식'한 이야기를 '당당하게 한' '이재명' 후보가 '작전주 투자, 주가 조작 공범' 자백이 "가짜뉴스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가상화폐에 들이댔던 논리대로라면 ① 돈을 번 만큼 누군가 피해를 보기 때문에 ②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인데요. 이재명 후보는 불과 지난 12월 13일에 "주가조작 사범과 펀드사기를 '철저하게 응징'하겠다."고 했습니다. "과일 값만 4,000만원", "세상에 나쁜 짓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한 권의 책으로 나오냐?", "진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았네"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후보가 30년 전(1992년)이면 28세에 "10억원을 벌었다."는데, "5억여원을 '한 종목에 몰빵'했으면 빼박이지", 작전치는 세력이 아니고서야, 단일 종목에 '전 재산'을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