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앞에서 어떻게 대장동 토론을 하냐?"며 '대장동' 특검과 '검증을 거부' 중인 민주당과 이재명 선대위, 이재명 홍보 '정책 앱'에 필진으로 합류한 '장용진 아주로앤피 국장, 신유림 기자'가 '불륜으로 논란'인 와중에 게시물을 '초상권 침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만 적시했는데도 명예훼손'으로 게시물들을 삭제 중입니다. "아빠가 '누나 뻘 여자'애 유두를 빨고 엄마한테 드롭킥 날리면 나 같아도 평정심 유지하긴 힘들다.", "예전에는 이런 '지저분한' 일들은 국짐당에서 터져 나왔는데 이건 뭐 감당이 안된다."는 데도 "'불륜은'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다.", "'장용진'은 물타기 거하게 하네" 알려진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 중인 데다가 선대위에 합류한 '공인'임에도 공익을 위한 "검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