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화 주인공처럼 'ICBM 맞아' 놓고 "안보도 잘했다" 확진자 세계 1위와 사망자 세계 2위의 '놀라운 K 방역'에는 역대 최다 일 사망자가 나온 다음날 "'아니다', 잘 대처했다"며 그냥 "다 잘했다"고 했습니다. 시체가 냉장고 밖에서 '뒹굴어' 주차장 '컨테이너'에 쌓아 놓는 판에 뭘 그렇게 잘했다는 건지 의문인데요. 국민들 약올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지 확진자 수가 1,100만명이면 5지선다(20%) 확률로 걸린다는 얘기거늘 '직장인들' 코로나 비상이고 '어르신들'과 학부형들 신경 바짝 곤두섰는데다가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알바생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사망자 급증에 '국화 품절'이 언제적 얘기인데 '장례용품'과 관을 만드는 오동나무는 주문량을 따라가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확진자가 무더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