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앞으로는 기술 장사해야 먹고 산다

'조작 교주' '과이불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터지자 마자 원전이 주력이라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에너지 전환이지 탈원전은 아니다"는 건데 '거짓말'이란 걸 본인이 잘 알 것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원전을 위험하고 비싸고 반(反)환경이라 '거짓말'을 치고 다녔고 멀쩡한 원전을 없애버리려고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습니다. 미국은 원전을 80년 사용하는데 40년 된 우리 원전을 '세월호'처럼 침몰할 것이라 했고, 그 기왓집에선 원전 2글자를 꺼내지도 못했다는데요. '청년' 어민은 탈북했으니까 죽어도 싸고, 서해 '해수부' 공무원은 월북했다면서 죽어도 싸면, 김정숙 여사 또는 문준용·문다혜 씨를 7.62mm 러시아 AK-47로 "탕, 탕, 탕" 쏴 죽여 시체를..

화천대유 2022.12.17

추운 겨울이 더 무서운 법인세 숫자놀음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탓'을 안 할 수 없다"는 나라빚이 '1,400조 원'인데도 "지역사랑상품권 문제('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7,050억 원 증액)라든지 분양주택을 다 삭감하고 임대주택을 크게 늘리겠다"는 주장은 굽히지를 않으면서 법인세 인하에 고집을 부리는 중입니다. 'L의 공포'에 일자리가 없는 자식 부담 덜어주겠다고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중에 임대료는 무슨 돈으로 낼 것이며 생활비는 그놈의 지역화폐로 해결이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매수심리는 또 '최저'치를 경신했고, IMF에선 한국 집값이 '10%p 이상' 하락할 것이라 경고를 했는데요. 부동산 대수술('①', '②', '③')에 다주택자 주담대 허용과 LTV 0% → '30~40%' 등 극약 처방에도 ..

화천대유 2022.12.16

김만배 극단 선택 시도에 입 닫은 이재명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 관련 "국정원 시스템에서 첩보 자료 삭제가 불가능하다"더니 검찰 조사를 받은 후 "서버에 첩보 등재 기간을 설정해 올리면 삭제가 가능하다. 그동안 몰랐다"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즉, "서해 '피살' 첩보가 삭제됐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나는 삭제 지시를 내린 적은 없다"는 입장으로 선회를 한 것인데요. 이어 민주당이 월북 근거로 들었던 도박 빚에 대해서도 "나는 반대했었다"면서 '월북 몰이'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인정을 한 셈입니다. '피격·소각' 은폐와 조작 '최고 책임자'를 고소한 '유족' 이래진 씨는 "뻔뻔해도 참으로 가지가지 한다"면서 "국정원장으로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지시에 입 다물고 있었다면 그 자체가 직무유기다"고..

화천대유 2022.12.16

민주-明 지지율 급락과 김만배 자해쇼 내막

모바일 시장 개척자는 MS였습니다. 1996년에 PDA에 탑재한 모바일 윈도우를 출시했고 2000년부터 나온 포켓PC 시리즈 등 PC를 → 단말기에 담으려 했던 MS의 패착은 윈도우 OS 점유율에 대한 '오만'과 모바일 시장에 대한 '편견'이었습니다. 애플이 '연속성' 등 단말기를 → PC로 확장시킬 때 삼성은 '옴니아'라는 윈도우폰을 출시했다가 실패를 했는데요. 안드로이드OS로 선회를 해 최강자로 군림할 때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심비안OS에 아집을 부렸던 '노키아'부터 블랙베리, HP, (중국에 팔린)모토로라와 LG 등 줄줄이 퇴장됐습니다. 노키아는 고스펙 단말기를 출시했는데 그당시 배터리 기술은 차치해도 하드웨어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택도 없어 좀비폰이라 불렸습니다. '오만, 편견, 소프트웨어..

화천대유 2022.12.15

김경수 사면 없던 일 될까

친명계에 '사형선고'가 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사면을 두고 이재명 씨가 '검수완박 → 자생당사 → 지선완박'을 내논 경남도당에 이어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김 전 지사 본인 입장이 기동민 의원으로부터 전해졌습니다. 친명계 박홍근 원내대표는 "'복권' 없는 사면이 형평성에 어긋난다"(해석: 복권 안 된다)고 했는데요. 김 전 지사는 "MB 15년과 김경수 5개월을 바꿀 수 없다. 사면'복권'을 하던가 구색 맞추는 구차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MB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드루킹 김경수 전 지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대선 여론을 조작한 중범죄자입니다. 만약, 문재인 정권이 아니었다면 '고작 2년'으로 끝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김 전 지사는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

화천대유 2022.12.13

이정근 게이트 어디까지 드러날까

민주당이 4선 '노웅래' 의원(마포 갑)보다 이재명 씨 오른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엄호했던 이유는 '길게 써도' 안 읽을 테니 첫째, 이재명 끝 둘째, '세월호' 타고 와서 사고를 치는 중인 '어제의 당원'들이 남아 차기 공천을 위한 당권 투쟁을 해야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사업가 박우식 씨(63) 부인 한신대 조규청 교수로부터 "남편의 발전소 사업, 코레일 폐선로 부지(땅값 ↓)에서 태양광 전기 사업(땅값 ↑), 국세청 및 전력공기업 인사 청탁을 도와달라"면서 '5차례'에 걸처 6,000만 원을 받은 혐의가 있습니다. 압수수색 때 3억 원대 현금다발이 장롱에서 발견됐는데 노 의원은 "출판기념회 수익이다"면서 "'입법 로비' 등을 목적으로 무제한 금일봉을 받는 게 국회의원..

화천대유 2022.12.13

경제 비상시국에 법인세 빌드업 모르는 무식한 이재명

인천 가천대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길병원의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는 4명 모집 중 0명이 지원을 했고 '저출산', 온라인 갑질(맘카페) 외에도 의료 수가와 신생아 사망 등 '복합적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30세대 마약사범은 급증을 하는데 국내 마약 전문의는 '4명뿐'으로 전담병원 21곳중 19곳이 '개점휴업' 중에 '188개' 좌파 단체들이 총집결했다는 '세월호'에 검찰이 포함돼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출범도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국은 ★ '방역 붕괴', 러시아발 고금리·환율·물가는 '짜장면' 값이 제1 올랐다는데, 소비심리가 위축되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곡소리'가 나는 중입니다.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화천대유 2022.12.13

민주당은 내로남불 대선불복 이재명 어떻게 쓰고 있나

'아들', 며칠만에 노동자 1년 연봉을 번 '딸'이 인기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왜' 하필이면 '풍산개' 논란을 부추겼고, 왜 친문은 달력을 팔아 결집했는지 궁금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민주당 '최대 관심사'는 "첫째, 이재명 씨 검찰 소환과 체포 언제일까 둘째, 조국 씨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제외된 연말 특별사면에 '김경수' 전 지사 사면되냐 복권되냐"일 것 같습니다. 이 씨가 검수완박 → 자생당사 → 지선완박을 낸 '경남도당'은 벌써부터 "복권까지 해달라"는데, 문재인 정부때나 해달라던가 8.15 특별 사면때도 국민의힘 지지층 반발이 거세 무산됐던 적이 있습니다. 친문 신경민 전 의원이 지난 8일 YTN에서 이재명 씨가 "친명계 의원 20명 정도를 만찬에 초대했는데 오겠다는 사람이 한..

화천대유 2022.12.12

세계는 광기의 러시아 성토 한국은 무소불위 민주당 성토

동네에 '애들'이 안 보이는데요. OO학원 등 차량들이 많았는데 몇 년 사이 한산해졌습니다. 빈방은 없는데 애들이 안 보인다는 건 결혼을 안 했거나 아이를 안 낳았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문재인' 보유국에 코로나 19까지 겹쳐 출산율이 '대폭 감소'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조민' 씨가 '택도 없이' 가고 싶다던 피부과, 성형외과, 정신과, 실손보험으로 대박난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 비해 의료분쟁이 많고 생명과 직결한 바이털 과의 인기가 점차 떨어지는 중 '맘까페 갑질'까지 극렬하다는 소아과는 폐업이 속출했고 2023년 레지던트 지원율이 16.6%에 그쳐 소아 진료 인프라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기준 14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7천여 명 늘었고 일..

화천대유 2022.12.12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

윤석열 정부가 웰빙 여당 복은 없다는데 '야당 복'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를 '합의했는데'도 '1번당 단독'으로 '헌정사' 유례를 찾기도 힘든 해임 건의안 의결은 '합의정신을 뒤엎은 명분 없는 공세'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비중이 40%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국민들은 러시아발 고금리·환율·물가에 허덕이는데 '다수당 책임'도 "됐고", '합의사항'도 "됐다"면서 사법리스크에 나라 살림을 '볼모로' 삼은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는데요. 이재명 씨는 예산 규모 신경 끄고 '형량 규모'나 신경써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화천대유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