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교주' '과이불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터지자 마자 원전이 주력이라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에너지 전환이지 탈원전은 아니다"는 건데 '거짓말'이란 걸 본인이 잘 알 것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원전을 위험하고 비싸고 반(反)환경이라 '거짓말'을 치고 다녔고 멀쩡한 원전을 없애버리려고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습니다. 미국은 원전을 80년 사용하는데 40년 된 우리 원전을 '세월호'처럼 침몰할 것이라 했고, 그 기왓집에선 원전 2글자를 꺼내지도 못했다는데요. '청년' 어민은 탈북했으니까 죽어도 싸고, 서해 '해수부' 공무원은 월북했다면서 죽어도 싸면, 김정숙 여사 또는 문준용·문다혜 씨를 7.62mm 러시아 AK-47로 "탕, 탕, 탕" 쏴 죽여 시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