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재명 쓰레기♡, 싸이코패스♡ '좋아요'"로 싸웠던 강성 지지층과 친야 스피커들이 최대 징역 6년 9개월 '더탐사'를 두고 분열됐다는데요. 돈 문제로 갈라선 '열린공감TV vs 더탐사'가 쌓인 감정이 폭발한 중 여직원을 의자로 폭행한 시사타파TV가 참전한 것으로 '아사리판' 난지는 좀 됐습니다. 김어준 등 수틀리면 물어뜯는 개딸 아줌마들이 "시사타파TV 대표 이종원 씨와 정청래 의원이 친하다"는 이유로 "고민정보다 존재감 없는 '정청래는 더러운' 자기 정치질을 그만하라" vs 시사타파TV 지지층이 "맹목적인 팬덤?이다"는 등 강성이 x치는 단체치고 잘 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최애' '망월폐견' → 이태원 참사 명단 불법 유출 → 떢볶이 판매 → '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