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여·야가 극도로 대립한 근본적 원인은 머리는 나쁜데 '고집있고' '속 좁은' 면이 없지 않아 "'업적이 화려'하다"는 '문재인' 정부일 것 같습니다. 안민석·윤지오, 채널A 제보자 X·최강욱 등 택도 없는 소리를 떠들어도 "버티면 된다"는 면죄부를 줬다는 게 사실인데요. 조국·조민 모녀, 이재명, 사과는 커녕 '도끼눈'을 뜬 김의겸·장경태 등 '너무 싫은' 범죄자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여·야 대립이 극심하진 않았을 것으로 "'명예와 명분'을 잃은 정치인이 권력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행안부에 이어 '주술적 사고'로 인사검증 부서와 마약수사 전액 삭감 등 법무부 예산 '2,200억 원'을 삭감하겠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원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유동규 전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