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87

대한민국이 빚더미에 빠졌습니다

대한민국이 빚더미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19 때 '선별지원 vs 보편지원'으로 논란이 됐던 확장재정 후폭풍이 정부·공기업 부채 1,400조 원으로 돌아와 'GDP 대비 70%'에 육박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를 감안하면 재정 지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써놓고 "개 키울 돈은 없다"는 '문재인 보유국'이 421조 원을 '정직하게 투자'했으면 나라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스텝 바이 스텝' 중인 미 연준(FED)에서 '예상대로' 빅 스텝(0.5%p ↑)을 단행 해 금리 역전폭이 '22년'만에 최대(1.25%p)로 벌어졌습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 ↓ 부..

문재인 풍산개 2022.12.16

'R의 공포' 커지자 'L의 공포' 덮쳤다

정치권이 대비 없이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게 생긴 '중국 방역'과 닮아 보이는 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터지자 마자 "'R의 공포'가 올 것이다. 오일 쇼크(석유 파동)급이 될 것이다."는 숱한 경제 보고서들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이 경기 침체에 대비를 할 때 '검수완박' 밖에 한 게 없더니 내년 예산안은 헌정사 최초 민주당이 단독 통과를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이재명 예산을 쓰겠다면서 '대선 불복'을 선언한 민주당이 '단독 폭주'를 하게 되면 '경제 비상시국'에도 내년 예산안 처리도 안 됐는데 "됐다"면서 '유럽행 비행기'를 탄 "한심하다"는 국회의원들이 재선을 하겠다는 지역구 쪽지 예산도 막히면, 그 지역이 소멸해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절박한 예산들까지 후폭풍과 후유증이 ..

문재인 풍산개 2022.12.15

포스트 이재명 노린 김경수 사면 아닌 드루킹 재수사해야

확정적 표현 안 쓰는데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 돼야) 이후 200% 확신은 민주당 '말아 먹은' 이재명 씨가 '다 끝났다'는 것인데요. SK(정세균)계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씨에 '성토를 쏟아'내면서 169명 중 20여명 밖에 안 남았다는 "측근들도 (사법리스크 등으로 인해)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 사면을 두고 친명계 박홍근 원내대표가 "사면 안 된다", 기동민 의원이 전달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본인 왈' "① MB는 중범죄자고 나는 5개월 밖에 안 남았다. ② 복권 안 해줄 거면 구색 맞추려고 구차하게 굴지 말라. ③ MB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김 전 지사 아내 김정순 씨가 공개한 교정당국에 제출했던 '자필 가석방 불원서'에..

문재인 풍산개 2022.12.14

요람에서 무덤까지 1+2 개혁 드라이브 건 윤석열 정부

'이재명 수사'를 뭉갰던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취업률, 가계소득, 탈원전하면 전기요금이 '40% 폭등'한다는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등 광범위한 조작과 왜곡, 정권 실세 '이권 개입'들이 드러났는데요. 국가 통계가 조작됐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인데 통계청과 국토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국가 통계 조작에 관여한 직원들 사이에 인사상 이익 등 대가가 오간 혐의까지 포착됐습니다. 유럽을 덮친 12년 만의 한파가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를 실감케 한 고물가·금리·환율 '경제 비상시국' 속에 원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UAE'에 친서를 전달한 윤석열 정부는 '630조 시장' 수주 파트너로 한·미 소형원전(SMR) 동맹을 체결했습니다. 검찰에서 탈북 청년 어민 강제북송, '이정근 게이트'에 연루된 노영민..

문재인 풍산개 2022.12.14

글로벌 민폐 중국 방역 완화 득일까 실일까

'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산업은 1위 반도체, 2위 정밀기기 , 3위 디스플레이로 IT·모바일 관련 산업이지만, 중국의 한국 의존도는 점차 하락하면서 '상호 비대칭'이 심화됐다는데요.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의 '중화사상'과 상향 평준화 된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어든 측면도 있었습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봉쇄 방역에 폭발한 원인들 중 하나는 매년 8~9%에 달했던 중국 경제성장률을 IMF에서 올해 저조한 3%대로 예상할 정도로 추락한 경제였고, '장쩌민 사망'에 화들짝 놀란 시진핑 주석은 '빈살만'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중동의 석유 부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갔습니다. 중국 경제가 다시 굴러가기 시작하면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중간재, 반도체와 석유화학, 일반 기계 수출이 늘고 건설기계 같은..

문재인 풍산개 2022.12.11

문재인 보유국 문제인 문재인 지우기

'문재인' 5년에 재정이 거덜난 '문재인' 보유국에서 '젊어진' '대한민국호'를 '부탁받은' 윤석열 정부에서 '문제'인 문재인 지우기로 첫번째, '문재인' 케어와 두번째, '문재인' 부동산과 세번째 '문재인' 탈원전 폐기가 시작됐는데요. 안전(코로나 19, '스토킹' '살인', '조폭·마약', '여경 논란', '북핵 위협'과 나토 식 '핵 보호' 등)과 함께 보통의 국민들 관심사인 생계에 문재인 정부가 '421조 원' 빚내서 했던 것들 중 하나가 포퓰리즘으로 '의료쇼핑', MRI와 초음파 등에 건보 적용 기준을 현실화해 지속 유지 불가능한 문재인 케어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러시아' 때문에 전 세계적 천연가스 가격 폭등과 '문재인' 정부에서 올릴 것을 안올려 체감이 더 커진 난방비가 치솟았습니다. '원..

문재인 풍산개 2022.12.09

문재인의 후회, '회·빙·환'이 필요한 걸까

비명계에서 "'자진 출석'하고 공천권 포기하라", "공자님 말씀 마시고 (사법리스크 10개나 '고민 좀'하고) '입장 표명'하라"는 '이재명' 씨는 "윤석열 정부가 '기승전 원전'만 찾는다"고 했다는데요. 원전과 핵 기술이 '국력'이라는 건 러시아·북한 사태로 확인된 게 아닐지 의문입니다. '식량난'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러시아, 중국이 '미치광이' 도박 판돈을 대줬다"는 북한은 '이태원 참사' 보고서를 위장한 악성 코드를 유포했고, 국적과 신분을 위장한 IT 인력들이 핵·미사일 개발에 쓰일 외화 벌이에 나서 '합동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이재명' 씨 '대북송금'에 연루된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는 2019년 1월 조선아태위 관계자에게 21만 달러와 180만 ..

문재인 풍산개 2022.12.08

왜 정치인들은 깔끔하게 사과하지 못할까?

6.1 지방선거 때 긴장을 했을 때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꺼냈던 'M번방, 586 용퇴론'이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의 발언은 '미워도 다시 한번' 찍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었지만, 같은당 김용민은 "사과로는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법원 송달을 고의로 받지 않아(폐문부재) 재판을 지연시켰다가 최근 송달을 받았다는 최강욱 씨는 짤짤이 혐의로 회부된 민주당 윤리위가 2번이나 연기됐고 버젓이 법사위원까지 활동했습니다. 조국 씨는 검찰에 징역 5년을 구형 받으면서 단 한마디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고 "하루하루가 생지옥이었다. 검찰에 멸문지화를 당했다"고 했습니다. 다 끝난 '저질'이 씨는 됐고, 김앤장(김의겸&장경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풍산개' 스타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왜 정치인..

문재인 풍산개 2022.12.04

문재인 "부디 도를 넘지 않기 바랍니다"

양육비로 김정숙 여사가 바가지를 긁어 부부싸움을 했다는 루머의 '풍산개 파양'하고 윤석열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려다 '들통이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전 셀프 비과세 연금이 월 1,390만 원과 각종 혜택들이 10억 3,000만 원입니다. 방광염·외이도염·요로결석이 발견됐던 '개(犬)막장' 북한 '김정은 주연' 드라마를 찍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 25일째 입원하면서 입원비만 '1,000만 원' + 약값·진료비를 합치면 비용이 더 커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구는' 사고로 '안락사 위기' 유기견을 17번 수술시켜 데리고 사는데 도대체가 개를 어떻게 키웠길래 25일 입원하고 1,000만 원이 나오는지 병들고 늙은 개만 골라서 '2023년 문재인 ..

문재인 풍산개 2022.12.03

북 피살 유족에게 문재인 건낸 첫 마디 "도 넘지 마라"

"'일체의' 선입견도 편견도 없다." '월북몰이'가 영장에 적시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입장은 또래 스무살 봄을 맞이하지 못했던 아들, 아빠가 오랜 출장을 간 줄 알았던 초등학교 '딸 아이'와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 대신에 "도 넘지 마라"였습니다. '휴머니즘'이 없는 인권과 유족은 뷔페인 건지 '의문'으로 (1) 사법부 압박 (2) 사법 리스크를 앞두고 "승인만 했을 뿐이다"는 남 탓과 사전 포석 (3) 쌓인 감정이 폭발해 '분당(分黨)'으로 치닫는 중 '1타 3피'짜리 메시지를 낸 것 같습니다. 이재명 리더십을 흔든 건 여권이 아니라 중도·여성·정치무관심 층도 학을 띠게 만든 '김앤장(김의겸&장경태) 사태'였습니다. '쓰레기♡, 싸이코패스♡'에 "좋아요~"를 찍은 '..

문재인 풍산개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