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87

동방명주, 문재인 정부 승인 없이 중국인 국외 이송

비밀 경찰들이 '짜장면'을 파는 중인 서울 잠실 송파구 중국집 동방명주(東方明珠)가 논란인 중 세계서 '퇴출'되는 공자학원(孔子學院)이 국내에선 23개가 운영되는 중인데요. 요원들이 '중화사상과 문화'를 전수하며 '체제 선전과 첩보활동'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공자학원에 '가보니', 한산한 모습으로 간간히 중국어 수업 소리가 들렸으며, 중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선발·초청해 중국 연수·학위 과정을 무료로 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정부의 '해외 비밀경찰서' 거점이란 게 사실상 드러난 동방명주 사장 왕하이쥔(왕해군) 씨가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중국인의 국외 이송 등 사실상 영사 역할을 해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문재인 풍산개 2023.01.06

문재인 이재명 동기 될까

하는 걸 보면 '갑갑한데' '거짓말'이나 치고 다니는 이재명 씨와 '뜨겁게 사랑' 논란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직도' 대통령인 줄 아는 듯한 착각을 하는 건지 "잊혀지기 싫다"는 듯한 행보를 보여 해석이 엇갈리는 중입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지난 8월' 이 씨가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반등을 할 것이라며(X, '폭등'), 민주당이 사법리스크에 매몰돼 '몰락하면'(O)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 대타로 나올 준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을 했는데요.(△) 하지만 '1월 9일' 1심 선고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탈원전 비리 카르텔, 산업부 블랙 리스트,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수사, 탈북 청년 어민 강제 북송, 북 피격·소각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등으로 이 씨와 동기가 되는 것부..

문재인 풍산개 2023.01.04

문재인 풍산개 근황과 평양 온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새해 벽두부터 '놀라운' 정신세계를 보였습니다. 북한 김정은 '핵무장'을 시켜주고 받아와 파양한 풍산개를 딸 문다혜 씨가 '달력으로' 팔았는데, 기부를 하겠다던 1억 5,000만 원은 깜깜 무소식인 와중에 빅'토리'와 동명 '토리'를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인데요. '셀프 법안' 공표로 월 1,390만 원과 국고 지원금 10억 3,000만 원을 받는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딸 문다혜 씨 월급을 포함한 242만 원을 빨리 안 준다고 김정숙 여사가 "치료비가 많이 나온다"며 바가지를 긁어 파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짓말을 쳤다가 들통이 났습니다. 파양해서 보니까 '중이염, 방광염' 등을 앓고 있던 '곰이, 송강'이는 치료비만 월 1,000만 원 가량이 나오다가, 지난해 12월 9일 광주 ..

문재인 풍산개 2023.01.03

문재인, 한반도 음주운전 했나

세계 최초 '소주성' 창시자 장하성 전 주중대사,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디스커버리' 환매 사기로 최종 불입건 돼, 경찰로부터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문재인 정부때 실세들의 이름이 '줄줄이' 나오자 검찰 합수단이 해체됐는데, 민주당은 '가만보면' 돈도 많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특혜·특권'인데도 뭐만 했다 하면 '항일, 민중, 풀뿌리'는 왜 찾는 건지 의문입니다. '광주'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출산 장려책으로 부모급여를 많이 주자 내년 1월 1일부터 '출생축하금'을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예비 엄마들이 들끓고 있다는데요. 복합 쇼핑몰 등 실용주의 대신에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라"는 그짝 당을 뽑았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겠습니다. 잊혀질까 '불안한 모양'이라는 문재인 전 '세계 꼴찌' 일자리 대통..

문재인 풍산개 2022.12.31

동방명주 왕해군 경찰청·법무부 불러 '일일영사관' 열었다

중국이 국내에서 '비밀 경찰서'를 운영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서울 잠실 송파구 중국집 동방명주 사장 왕해군 씨는, 집권여당 대표가 "사실관계를 성의 있게 확인해서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에 유료로 추가 기자회견을 하겠다면서 100명 선착순으로 "3만 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진실을 위해 추악한 비밀을 폭로하는 중대발표를 한다"고 2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왕해군 씨는 "동방명주는 정상적인 영업장소다(X). 이유 없는 압박과 방해를 가하지 마라(X)"면서도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은 채 "모든 대외발표 일정은 31일로 정하며 구체적인 시간과 설명회 형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말 빙빙 돌리면서 '거짓말' 치지 말고, "'미인계'까지 동원을 해 학계·재계·연예계 또는 정계까지 영향력을 행사, ..

문재인 풍산개 2022.12.30

동방명주(東方明珠) 한중 우호관계 파괴 중단해야

국제 인권 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가 공개한 해외 중국서비스센터 목록에서 중국 비밀경찰서로 활용된다고 지목한 한국 센터를 확인해보니 한국 내 화교 지원 센터와 같은 곳이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실체가 드러난' '동방명주'(東方明珠)는 이례적으로 최근 상황에 대응하듯 "종업원들과 왕해군 총회장 가족 모두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어 '경찰 보호'를 간곡히 요청한다", "부패기업이 돈으로 여론을 통제하고 한국 국민을 희롱하고 있다. 한국 정치를 조종해 '한중 우호'관계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 중대 발표를 하겠단 글을 전광판에 올려놨습니다. 동방명주 사장 '왕해군' 총회장은 2017년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회의)와 함께 중국 정치 행사의 양대산맥인 '정협'(政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문재인 풍산개 2022.12.29

'불체포특권'을 '전매특권'으로 국회를 '묻지마 방탄 본부'로 만든 민주당

민생·경제 법안을 그렇게 '1심동체'로 챙기던가,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게 과학인 부패 범죄 '뇌물공감' 안면 철판당이 민심까지 잃은 중 잘 하는 게 있긴한데 '또 윤미향' 카드로 법사위를 건너띄고 헌정사 최초 '7연속 날치기' 단독 폭주를 해 이재명표 쌀 의무매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과거 군사 정권과 권위주의 정권이 정치권을 억압하던 시절에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 활동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던 극히 예외적인 제도가 '불체포특권'으로 민주화 이후엔 당연히 없어져야 할 제도임에도 민주당 '전매특권'이 됐습니다. 그동안 여야를 막론하고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특히 이재명 씨는 지난 대선 공약으로 불체포특권 폐지에 100% 찬성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거짓말이겠으나 이제와서 그 제도 뒤로..

문재인 풍산개 2022.12.29

단서 잡힌 중국 해외 110 서비스 스테이션 비밀 경찰서

중국 상하이 송전탑 '동방명주'(東方明珠)를 상호로 한 서울 잠실 송파구 중국집 2층 구석방에 시진핑 책 수십 권을 구비해 둔 '동방명주' 사장(왕해군 총회장)이 한의원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이프가드 디펜더스 보고서에서 비밀 경찰서로 지목한 '해외 110 서비스 스테이션' 중국어 홈페이지에서 나라별 센터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국내 센터로 지정된 곳으로 찾아가 봤더니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한의원이었고, 이 한의원 대표 이메일과 왕해군 총회장 이메일이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까지 한국내 화교지원 센터장을 맡아서 활동해온 왕해군 총회장은 여의도 국회 앞에 요식업·문화·미디어 부문 '지점'을 두고 있는데, '이 자리에'는 부인이 '공공기관 행정업무 대행, 환전서비스 및 기타 금..

문재인 풍산개 2022.12.28

러시아 보고 배운 북한 무인기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국민 행복도'까지 통계 조작으로 논란인 문재인 정부는 중국 군용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침입 횟수를 100회나 '대폭 축소'해 공개했습니다. 자국민이 북한에 피격·소각된 '서해 피살'조차 조작을 했던 지난 5년 간 한반도 군사 위협이 없던 게 아닌데도 '종전선언'은 웬 말이었는지 의문입니다. 2017년 이후 한 번도 경험 못한 훈련에 '오합지졸'이 됐다는 군은 이달초 무인기 '활동 급증'을 포착하고도 '우왕좌왕'했고 8,800만 원으로 책정한 드론 예산과 '260억 원'을 삭감한 국방 드론 예산이 질타를 받았습니다. "핵 보유국 인정하고 돈 달라"면서 "남(南) 괴롭힐 방법만 고민 중이다"는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발 '식량 위기'와 대북제제에 고비용 미사일 부담이 돼 우크라이나를 괴롭히..

문재인 풍산개 2022.12.28

문재인 정부 5년에 뚫린 서울 방공망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 북부까지 '휘졌고 다닌' 비상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보유 추정 1,000여 대를 자폭용으로 개조하면, 서울·인천 권역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는데도, 국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정찰 드론 예산 '8,800만 원', 국방 드론 예산은 '260억 원'을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에선 '레이저'로 대응 중인데, 전파방해는 커녕 공군 '경공격기' KA-1기가 나섰다가 추락을 하는 '훈련 부재'까지 겹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 준 사건"이라면서 '드론 부대' 조기창설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권에서 '질..

문재인 풍산개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