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87

'유재석 이사 왔다' 강남 불패론은 가짜뉴스

입지를 보려면 ① "'니들은' 강남 살지 마라" 하지 말고, 내가 어디 살고 싶은지 ②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장사를 하라면 화를 낼테니까, 내가 어디서 장사를 하고 싶은지부터 '정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모 부동산 카페에서 '가짜뉴스'가 유포됐는데요. 이게 어떻게 시작된 거냐, 부동산 규제 완화에 이어 '수도권 쏠림현상'과 "최근 10년간 서울로 전입한 초·중등 학생보다 서울을 떠난 학생이 더 많아 8학군이 경기지역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기사'가 나자 온라인 상에서 논쟁이 붙었던 적이 있습니다. 량으로 보면 서울에서 빠지고 경기로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입시 현실과 교육 환경을 보면 형편이 된다는 전제에 대치동, 반포, 목동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문재인 풍산개 2023.02.11

'짱깨주의' 추천했던 문재인 '조국 책' 추천 왜 했을까

더불어병풍당 대표 리재명 씨가 10일 검찰 소환을 이틀 앞둔 8일 75년 헌정사 최초의 사고를 쳤고, 정의당과 더불어 NY(이낙연)계, SK(정세균계), 친문계까지 단일대오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을 통과시켰습니다. 4,4,2 국제사회에서 한미동맹이 뜨자 '짱개주의'라는 책을 추천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국 씨의 책이 "좋은 책"이라며 "갖은 어려움에서 꽃을 피워낸 저자의 공력이 빛난다"라고 해 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끝장 낸' 조국 씨에 대한 문 전 대통령의 감정이 좋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고, '이포윤찍'을 했던 문파들은 지난 대선 내내 '이해찬 - 조폭 - 북한' 커넥션이라는 리재명 씨를 지지했던 조 씨 책들을 찢어 휴지통에 넣거나 불태울 정도로 분노를 표출했..

문재인 풍산개 2023.02.09

솔솔 나오는 문재인 재등판설 가능할까?

"탈원전, 채희봉, 그리고 러시아 가스관" '후폭풍'은 '난방비'로 끝이 아니라, 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비싼 국산 김치 사용 부담이 커지자 '알몸 김치' 파문의 중국 김치 수입액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N에선 '올해도 경제'가 불확실하다며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해 중반 보다 1.2%p 낮은 1.9%로 대폭 하향시켰습니다. 민간소비와 수출부진에 작년 4분기 한국 GDP 성장률은 -0.4%로, 10분기 만에 '역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면서 지난 일에 후회를 한 적이 '딱 한번'이 있는데, 부모님이 하라는 것만 골라서 하기가 싫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침체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자기 비용'이고 마지막에 줄이는 게 '자식 비용'이라고들 하는데요. 그보다 더..

문재인 풍산개 2023.01.26

난방비 3배가 끝 아니다... 난방비 폭탄, 올해 더 커진다

지구 종말 시계를 90초 앞당긴 '러시아'에 '미국·독일'이 전차지원을 결정, 1,300km 국경을 맞댄 '핀란드' 외 유럽 각국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성능이 떨어지는 데다 부품도 부족해 거의 쓸모가 없는 '구 소련제' 탱크밖에 없어 차라리 '박격포'로 싸웠습니다. 냉동고 표준 온도가 -20 ℃ ~ -21 ℃ 입니다. '최강 한파'에 일상이 말 그대로 거대한 냉동고가 됐고, '최강 한파'에 노숙인시설이 꽉 찼으며,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단지마다 '난방비 폭탄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국민들은 아우성인데도 여야에서 서로 남탓 만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치니, 가스공사는 22년 6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서민 부..

문재인 풍산개 2023.01.26

안보와 경제가 문제인 복합 위기

주로 사회 초년생들이 피해자인 '전세사기'는 '문재인' 부동산과 '문재인' 경찰개혁? 당시 정보경찰 권한을 축소해 사전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 책임이 크다는 건 사실입니다. 수익형 빌라가 임대료 변곡점이 약 3년 단위라 집을 날림으로 짓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다보니 단열 시공이 제대로 안 돼, 집 고를 때 창문처럼 '뾱뾱이'이로 막을 수 없는 '전기코드 구멍'에 손을 대보라고 한 적이 있는데요. 실내 온도가 잘 안 올라가고 안 내려가니 '겨울엔 난방비', 여름엔 전기요금까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무서운 한파'에 러시아 아크추크는 영하 62.9도, 러시아의 국경에 위치한 중국 모허시는 역사상 최저 기록인 1969년 영하 52.3도 보다 0.7도가 낮은 전례 없는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얼..

문재인 풍산개 2023.01.25

왜 중국은 한국을 하대할까

작은 나라의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8년 높은 산봉우리의 나라 중국중앙방송 '조문천하'(朝聞天下)를 통해 "따지아 하오(大家好)"라는 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중국 황제에 조공을 올렸던 李씨 조선 사대주의"냐는 등의 비판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코로나 19 초기 입국 제한을 하지 않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돌발행동들을 종종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엽기적이고 잔혹한 선상살인을 저지른 '페스카마호' 조선족들은 변호를 했으면서 '22세, 23세' 탈북 청년 어민들의 인권은 매몰차게 외면을 하고 '거짓말'을 치는 등의 이유가 뭔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모친 친척은 '중국 조선족', 친일 논란이 있던 부친은 북한 출생, '사상의 뿌리'가 소련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우크라이..

문재인 풍산개 2023.01.22

문재인 수염 왜 길렀을까

'문제인' 전 대통령이 왜 수염을 길렀는지 궁금할 수도 있는데, '사이비 종교' 교주와 소련 공산당 '스탈린' 등 '전체주의' 독재자들이 수염을 선호했다는 건 사실인데요. 남성적 권위와 전통철학의 고수, 직업적 카리스마를 표출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히틀러와 스탈린은 소속감이나 애착심을 강조하는 '민족주의', '사회주의'를 주장한 정치가로서, 깨끗하게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과 짙은 눈썹, 잘 정돈된 수염 등 외모를 통해 민중을 흡인하는 지도력과 굳은 결의, 강한 자신감을 스타일링 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반공좌파 故김대중 전 대통령도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 '답이 없어' 끝을 봐야한다"는 '공산당 운동'권에서 '권위주의'를 속이기 위해 피플(people), 가족(family) 등을 강조하며 ..

문재인 풍산개 2023.01.22

온 가족이 이야기 꽃을 피우세요~

러시아가 (덩치가 크니 정확도 보다 파괴력이 우선되는) '대함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전역을 무차별 폭격하며 한 9층짜리 아파트를 공격해 40명이 숨지고 30명 넘게 실종됐습니다. 지금까지 숨진 민간인은 어린이 400여 명을 포함해 9천 명이 넘는 가운데 '벙커 주택'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폐업할 돈 없어서 간판만 남기게 만든 '문제인' 코로나 19와 '문제인' 실내 마스크에 된통 당한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에 섰고, 매서운 러시아 한파는 '반도체'에 이어 '디스플레이'까지 들이닥쳤습니다. 'R → L의 공포'에 '고향은 무슨', '차례상'까지 바꿔논 와중에도 인천공항은 '해외 여행'객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그래서 30일부터 우리 일상이 달라지지만, 하루에만 '2천만 개'씩 폐기되는 마스크를..

문재인 풍산개 2023.01.21

왜 이란은 억지를 쓰는 걸까

UAE 발언을 두고 민주당 '대변'과 이간질은 됐고, 이재명 씨가 '다 털어 먹고' 가게 생기자 '몸풀기'에 나선 건지 이낙연 전 대표가 "국가관계는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했습니다. 1971년 '영국'이 철수하면서 영토 경계선을 정리하지 않아 '호루무즈 해협'을 끼고 '섬 3개'를 놓고 싸우는 중인데, 이란은 원래 자국 영토였다고 주장 중입니다. 섬을 기준으로 영토 경계선이 정해지고 석유 문제도 걸려있어 카타르 등 중동국 사이 여러 번 분쟁이 있었다는데요.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던 이란은 "한국 정부가 70억달러(약 7조 7,600억 원)를 인질로 잡고 있다(X)"는데 핵 개발 제재국이라 돈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안 그래도 북중러와 더불어 고립된 중 히..

문재인 풍산개 2023.01.20

왜 민주당은 북한 간첩단 공작에 침묵하나

글로벌 CEO들은 "'잡스'처럼 생각하고 팀쿡처럼 행동하라"고들 하는데요. 180여 년 전 "생각은 맑게, 용모는 단정하게, 말은 적게, 행동은 무겁게"하라 했던 원조가 조선시대 실용주의 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었습니다. '반성이 필요'한 시간에 "잊혀지기 싫다"고 '작정을 한' '문제인' 문재인 전 대통령 때 북 피살·소각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 조작을 해 구속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국정원장 당시에는 '청주간첩단' 사건도 뭉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보 짓'을 했다는 '풍산개 정권' 민주당은 남의 당 대표까지 참견하면서도 비밀 경찰들이 짜장면을 파는 중인 '중국집 공작'에도 침묵, '신설 방첩센터'가 수사 중인 30년 만에 최대 북한 '간첩단 공작'에 왜 침묵 중이냐, '간첩 윤미향' 씨 등 본..

문재인 풍산개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