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87

[끝까지 판다]문재인 풍산개 파양

"JM" 씨 욕하면 '중도'인 줄 아는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층이 풍산개 입양·파양 건으로 욕을 하면서 인정을 안하는 것 보면 안타까운 게, 5년 동안 '이해찬 케어' 받았던 여론조사들이 인기인 줄 아는 건지 그렇게 잘 했으면 왜 이재명 씨가 '반문'을 했던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청년층과 중도에서 되게 싫어합니다. 매월 비과세 연금만 '1,380만 원' 을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김정은이 한테 받은 개 키우는데 "월 24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대통령 기록관에 반환하겠다"고 해 논란이었는데요. '13평' 공공임대주택에 "아이 둘도 키우겠다. 4인 가족이 살라"던 본인은 '796평' 살면서 "개 키울 돈 없으니까 세금 안 주면 내다 버리겠다"는 문재인 전 대..

문재인 풍산개 2022.11.08

김정숙 버킷리스트 "청와대 요리사도 코디도 고민정도 모두 인도 갔다"

사람이 '죽은' "안희정, 최성, 이재명 : 친문 → 드루킹(김경수) : 이재명 → 박원순 : 친문 → LH : 이재명 → 대장동 : 이낙연 → 김혜경 법카 : 이낙연 → 김정숙 옷값 : 이재명"에서 샤넬 자켓과 까르띠에 남대문 짭 브로치 논란의 '버킷리스트'는 이재명 씨 측에서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해외 순방 30번 중 27번을 동행했는데요. 해외 순방을 가서 영부인으로서 해야 될 역할들이 있는데 기본적인 행사인 해외공관 직원·부인 격려 간담회는 20번 순방 때까지 단 '3 차례 밖에' 참석을 안 해놓고 가는 곳마다 유명 미술관, 박물관 등 관광지는 필수 코스로 다녀왔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는 인도 해외 순방은 거짓말대책위원장 고민정 의원이..

문재인 풍산개 2022.10.23

'서해 피살 공무원, 탈북 청년 강제 북송' 철저한 수사로 진상 밝혀야

'새만금'에서 '산자부 인가'를 받지 못했음에도 본인, 형, 동생, 처, 제수, 동서 등 일가족이 지분 나눠먹기로 7,200배 이익을 챙긴 전북대 S교수에 이어 문재인 정부 전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임명된 민간 에너지 회사 대표는 해상풍력 사업권으로 약 '4,500배' 수익을 낸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전북대 S교수는 "중국에서 단 1원도 들어온 적 없다"고 '거짓말'을 쳤는데, SPC 투자사들에게 "중국계 자본을 끌어와 사업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차이나 머니'가 유입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최근 국제적으로 '과학의'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에너지 산업은 곧 안보"라며 "국내 기업이 추진하고 공기업들이 합작하던 전력 사업들이 외국계 자본들에 장악되고 있다"..

문재인 풍산개 2022.10.21

북 피살 공무원 유족, 최고 존엄이라 착각하는 행동하는 거짓 문재인 고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북한 애정'에 월북자 자식이란 오명으로 고등학생 '아들'은 또래가 누린 스무살의 봄날을 맞이하지 못한 채 육사 진학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아빠', 저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 안해도 되요. 아빠도 잘지내시죠?" 5.62mm 탄환을 쓰는 K-2 소총을 팔, 다리에 맞으면 흔적도 사라지는데요. "'딸 바보' 아빠를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공중분해 시켜놓고 시체를 소각했다"고 당시 8살 딸 아이한테는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는데, 언제까지 숨길 수가 없어 배타고 일하러 나갔다가 실족했다고 거짓말을 쳐야만 했습니다. 지병을 앓고 있던 노모께서 "아들 어딨냐"고 찾으면 바다에 일 갔다고 둘러대야만 했고 끝내 아들이 죽은 줄도 모른채 지난 7월 11일 ..

문재인 풍산개 2022.10.06

머리도 나쁜데 고집있는 문재인의 5가지 심리

문재인 전 대통령이(이하 가독성을 위해 호칭 생략) 퇴임 후 첫 공식 '메시지'로 "남북합의는 정권이 바뀌어도 이행해야 할 약속이다"고 했습니다. 요즘 "'실성하고' '멍청한' 게 유행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5년 동안 대한민국 정권을 맡았던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귀를 의심케 하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는 충격적인 발언을 문재인이 한 것입니다. 9월 19일은 소위 '9.19 군사 합의서'를 체결한 지 4년이 되는 날인데요. 이걸 기념하고 축사를 한다면서 낸 메시지가 "대화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 모든 대화의 출발점은 신뢰다. 신뢰는 남북 간에 합의한 약속을 지키는 데서부터 시작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문재인이 찍은 방점은 그 약속을 "평양이 지키는 게 아니라 서울이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요. "7..

문재인 풍산개 2022.09.18

세월호 7시간 무죄 확정, 문재인 왜 사과 없나

문재인 청와대가 "청와대 안에서 굿판을 벌였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등 "가장 참담한 국정농단이다"고 했던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3명이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탄핵됐던 건 '최순실 국정농단'보다 '세월호'가 컸던 것 같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여러 번 조사와 수사로 여객선 불법 증·개축과 화물 과적 등이 원인으로 드러났고, 사고가 알려졌을 때는 골든타임이 이미 지나간 뒤였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했느냐는 별개 문제지만, 그 시각 사고 현장에 있어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과는 커녕 행복하게 SNS를 즐기면서 "'빵' 터지면서 뒤로 넘어갔다"고를 하질 않나 '양산 던전'에서 본인이 당한 건 괴로운데..

문재인 풍산개 2022.08.21

탈북 청년 강제북송 “놀라울 정도로 자료가 없다”는 말의 의미는?

국가안보실 인수인계 과정에서 "탈북 청년 강제북송 자료가 '놀라울' 정도로 없다"는 대통령실 발언을 두고 일부 교도들로부터 "머리가 나쁜거냐, 정신병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자료가 있으면 그게 큰일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를 요상하게 꼬아서 한다"고 했는데요. 첫째, '구속되게' 생겼는데 있으면 큰일이지요. 군이 밝힌 게 아니라 '걱정원장'들이 무단으로 삭제한 게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 '고발 당한' 것입니다. 둘째, 안 꼬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① "(TK, 보수)우리편 맞아? 왜 문재인 구속 안 시켜"에 대해 "기달려달라" ② 이 사건이 문제가 될 것임을 알았고, "관련 자료들을 은폐, 폐기시켰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셋째, "살인을 한 흉악범이라 북송했다"며 "살..

문재인 풍산개 2022.07.26

탈북 청년 강제북송 "인권 지킴이들 보고 계십니까"

민주당엔 유명한 '인권변호사'가 둘이 있는데, 이재명 씨와 그저 놀라운 문재인 전 대통령입니다. "귀순의향서 받았냐, 국제법 위반 했냐, 현행법 위반 했냐, 정전 협정 위반 했냐, '거짓말 쳤냐'"니까, 사람을 죽였으면 죄책감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아니다, 죽어도 싸다"며 무리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중인데요. 한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층에 따르면, "인권지킴이들 보고 계십니까, 고오~옹작에 당해서 선동 당하고 조각난 지식으로 아는 척을 하던 분들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면서 탈북 청년 강제북송 논란이 "공작이다?"고 주장을 하는 중입니다. '치면 나오는' 얘기인데, 당시 유엔사는 강제북송을 끝까지 거절했지만, 문재인 전 정권이 한국 적십자사를 통해 요청한 신청서에 출입 인원수, 소속, 이름 등만 간략하게 적..

문재인 풍산개 2022.07.25

탈북 청년 어민 강제 북송 5가지 팩트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뷔페애~미니즘을 외치면서 '검수완박'으로 여성, 아동, 장애인과 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차별한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외치는 중입니다. ‘아들아…’ 러시아 전쟁으로 촉발 된 경기침체 중, 사적 '뇌피셜'로 "청년들이 분노했다"면서 586 인민 운동권 자녀들에게 입시 가산점과 학비 및 졸업 후 취업까지 알선하는 특혜를 주는 '민주유공자예우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연판장까지 돌렸고, 또 정신 '못 차린' 정의당까지 '야권 175명'이 서명했습니다. '기득권'이면서 맨날 한다는 소리가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며 평등(공정), 인권 타령 중인 민주당이 "'엽기 살인마'를 보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엽기 살인마를 보호하라는 것이냐"며 탈북 청년 강제 북송에 ..

문재인 풍산개 2022.07.21

탈북 청년 강제북송 궁금증 5가지

"잤냐, 왜 안 구했냐"니까 "아니다, 월북이다"는 민주당이 "왜 보냈냐"니까 "아니다, 괴롭히지 마라"에 이어 '유시민' 씨는 "아니다, 윤석열 정부가 방역과 민생 문제를 뒷순위로 밀어놓고, 급하지도 않은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과 탈북 청년 강제북송'에 열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어스테핑' 질문들이 "그게 과연 그날의 중요한 이슈인가?" 싶을 정도로 정부 정책들이 가려진 측면도 있는데, 첫째, "죄를 짓고 감옥에 가지 않겠다"며 입법을 마비시켜 '민생깽판'을 친 건 누구고 둘째, 국회가 열리지 않으니 '인사청문회'를 할 수 없게 만든 것은 누구며 셋째, "그게 뭐가 대수냐"던 우상호 위원장과 설훈 의원 논리와 뭔 차이가 있는 건지 '생명' 참 우습게 여기는 게 '종특'인지 의문입니다. ..

문재인 풍산개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