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부사장 조 벨피오레(Joe Belfiore)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

T.B 2016. 1. 27. 03:46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부사장 조 벨피오레(Joe Belfiore)가 애플의 아이폰을 쓰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Joe Belfiore 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joebelfiore)을 통해서 도쿄에서의 근황을 밝혔고, 이때 사용한 스마트폰이 윈도우폰이 아닌 아이폰이었던 것이다.


Joe Belfiore 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는 The VergeBusiness Inside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폰의 경쟁력을 위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제품들을 이해하는 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전체 생태계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만약 함께 쓴다면 그것의 강점과 단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이같은 사용을 통해 크로스-기기 앱과 툴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 하고 UI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Joe Belfiore 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폰도 쓰는 중이고, 3개의 플랫폼을 함께 쓰면서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밝혔다.


아이폰6S+와 넥서스6P를 쓰면서 각 플랫폼들의 장.단점을 경험중이다. Joe Belfiore 의 이같은 발언에 동의한다.


경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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