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12 설치 46% iOS 11에 근접


분석 업체 Mixpanel 이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출시된 지 약 2주에 불과한 기간 동안에 전체 iOS 기기들의 약 46%에 iOS 12가 설치되었다. iOS 12 점유율은 iOS 11 점유율을 곧 추월 할 것이며 Mixpanel 에 따르면 iOS 11 또한 약 46%에 달하여 두 버전의 합이 92%에 달한다.



이 아티클이 쓰였을 시점을 기준으로 iOS 12는 전체 기기들 중 46.25%가 설치되었고 iOS 11은 46.57%가 설치되었다. iOS 12와 iOS 11 이하의 구버전 펌웨어 설치 비중은 7.18%에서만이 구동되고 있다.


애플이 아직 공식적으로 iOS 12 설치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Mixpanel 의 데이터들은 이전부터 애플이 직접 공개하는 수치 보다 과평가하는 경향성이 있지만 오차는 크지 않다. Mixpanel의 데이터와 애플의 실측 데이터가 약간의 오차가 있다 하더라도 Mixpanel의 데이터는 이전 iOS 버전 설치율에 대하여 상당한 통찰력을 제공하여왔다.


iOS 12 점유율은 전년도 iOS 11 점유율을 앞질렀다. iOS 11 출시 후 2주 후인 2017년 10월 3일 Mixpanel의 데이터에 따르면 iOS 11 설치는 38.5%로 iOS 12의 46% 보다 약 8%가 적은 수치이다.


소비자들은 지난 2016년 iOS 10 설치율과 유사한 속도로 iOS 12를 설치하고 있다. iOS 10은 출시 2주 후 약 48.16%에 설치되었다.


업데이트를 통해 iOS 11 대비 상당한 속도 향상이 주어진다는 것을 감안할 때 놀라운 일은 아니다. 구형 기기들의 경우 퍼포먼스 향상으로 인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가 더 빨라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를 예로 들면 앱 실행 속도가 약 40% 더 빨라지는가 하면 키보드 구동은 약 50%가 빨라질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하고자 카메라앱을 실행하는 것은 약 70%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제어센터를 열거나, 앱을 스크롤 하거나, 멀티태스킹을 하고자 스와이프업을 하는 등 운영체제 전반적으로 애니메이션 효과를 더 부드럽고 반응적으로 향상시켰다.


iOS 12는 또한 시스템 메모리 또는 스로틀링이 필요한 운영체제에 부하가 걸렸을 때의 최적화를 포함한다. 공유시트(Share Sheet) 처럼 고부하 조건에서도 최대 2배까지 빠르게 앱이 실행된다.


iOS 12는 디스플레이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연결 시 일부 기기에서 충전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iOS 12.1 베타2' 및 퍼블릭 베타2에서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전력 및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 상황에서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다는 논란의 iOS 11이 설치된 구형기기들에 상당한 성능 개선을 제공하는 안정적인 업데이트이다.


원문: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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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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