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9 아이패드 프로 컨셉 영상과 삼성전자 폴더블폰 루머




삼성전자의 IM부문 고동진 사장은 'CNBC' 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밀레니얼 세대' 를 공략하겠다. 고 하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부터 2000년대 후반 출생이니 37세 이하 젊은층이 해당됩니다.


고동진 사장은 "신기술을 하이엔드 플래그십(고가폰,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우선적용하던 것을 미드 레인지(중저가폰, 갤럭시A 시리즈 등)에 우선 적용하겠다." 고 말하였습니다. 이 얘기인 즉,


1.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충성도(재구매율)가 높기 때문에 굳이 플래그십에 큰 변화를 줄 필요는 없다. 급진적인 변화는 인지부하로 기기변경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2. 변화는 혁신으로 부터 온다. 변화에 대한 적응은 상대적으로 구매 여력이 높은 장년층 보다는 적은 젊은층들이 빠르다.



3.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기로 아직 성장세에 있는 신흥시장 고객들을 유입시킨다. 상대적으로 구매 여력이 적은 고객을 유입시킨다면 경제 수준과 구매 여력이 증가함에 따라 향후 상위 기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장을 점진적으로 확장시킨다.


4. 갤럭시노트9 이전까지 사실상 tick, tick, tick 에서 미드레인지에서의 시장성이 검증된 tick & 플래그십에서 tock 전략을 취하겠다.


지난 분기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이통시장인 미국을 넘어선 중국 점유율이 1% 를 넘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글로벌 점유율은 지난 7월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22.9%에서 20.9%로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애플의 사실상 독과점 횡포와 화웨이, Oppo, Vivo, 샤오미를 포함한 중국 브랜드의 덤핑 수준의 가격대까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중국 브랜드의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경쟁이 없다면 가격은 다시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스펙이 올라가도 가격이 동결되었던 잡스 시절과 달리 현재 아이폰의 가격이 매해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image: Don't Buy Apple, 'Cult Of Mac'


올해 하반기, 11월에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할 것임을 암시하였으나 삼성 대변인측은 답변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보도에서는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애플 또한 내부적으로는 폴더블폰에 대한 중비를 하고 있으며 LG 디스플레이가 공급자로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


사실상 이 시기는 애플의 2018년도 아이폰들이 전세계 스토어로 출시(입고)된 직후가 될 수 있는 시점입니다. '공개' 는 현지시각 9월 12일 이지만 글로벌 출시는 1차, 2차 등순차적으로 몇개월 후가 될 수 있습니다.



image: Weibo



5. 이같은 전략은 기존 '수익 경쟁' 을 '수요 경쟁' 으로 시장을 바꾸어 놓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의 아이폰9(혹은 아이폰XC)의 가격대가 $600 - 700이 될 것이라는 것이 사실상 확정적인 가운데 말이 나오질 않는 덤핑에 가까운 중국발 OEMs까지, 현재로써 삼성전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일 것입니다.



video: 'MacRumors'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iOS의 강점은 아이폰XS가 됐건 아이폰9이 됐건 혹은 아이패드가 됐던지 간에 인터페이스가 통일 되고 OS가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즉, 이전에도 여러번 iOS의 강점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파편화가 최소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Source: CNBC (1),(2)


상단에 첨부한 록밴드 혁오밴드가 출연하는 삼성전자의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광고 시리즈인 웹드라마 '고래먼지' 를 보고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최고의 광고였다고 생각되는 '애니밴드' 를 첨부해 봤습니다.



Listen by '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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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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