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할리우드로 가는 애플의 '오리지널 컨텐츠' 스트리밍은 해피엔딩이 될 것인가?



하드웨어 수익의 감소에 따라, 애플이 교육과 헬스케어를 포함한 컨텐츠 사업으로 부터의 수익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잠시 '생각' 이라는 것을 하는 시간을 갖아 본다면, 스마트폰과 테블렛 사업이 호황이었던 이유는 단 한번도 이러한 기기들을 사용해본 적이 없던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커다란 시장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를 통하여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기업이 애플입니다. 즉, '동네 장사' 가 아닌, 파이의 규모 자체가 다릅니다.


어제 교육 이벤트를 통해, 지난 2013년 iOS 7 부터 준비해왔던 교육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하였으며, 애플워치를 통한 헬스케어 사업(의료 및 피트니스 연계) 또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 부터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오리지널 컨텐츠'를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애플이 담당부서를 운영중이며, 애플뮤직(Apple Music) 처럼 월 구독 형식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글로벌 지역별로 '차별화' 된 전략을 취해왔습니다. 피부로 공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부분 수리' 입니다. 부분 수리가 보편적이었던 한국에 2009년 11월 아이폰3GS 도입 부터 끊이지 않는 것이 '리버피쉬(리퍼) = 중고폰' 이라는 잘못된, 기획기사를 통한 여론 선동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애플은 한국에서 일부 부분 수리를 인정하는 로컬 정책을 도입하였으며, 글로벌 정책에서 한국을 제외시켰습니다. (부분 수리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닌, '리퍼 = 중고폰' 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개념입니다. 애플유저들은 1년의 무상 보증 전 '리퍼' 못받아서 '난리' 지요.)


오리지널 컨텐츠 또한 연령대별, 글로벌 지역별로 담당 부서를 나누었으며, 어떠한 컨텐츠를 공개할지는 불명확합니다. 과거 HBO 의 타임워너와의 인수협상 등 다수의 컨텐츠 공급자들과 협상을 하였지만, 애플 대 컨텐츠 사업자간의 '주도권' 줄다리기 때문에 협상들이 무산된 바가 있습니다.



이전에 넷플릭스(Netflix) 또한 컨텐츠 공급자와 의 주도권 문제로 컨텐츠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바가 있었으나, 결국 칼자루를 쥐게 된 것은 '넷플릭스' 였습니다.


애플은 오리지널 컨텐츠를 위해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700억원)를 투자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더 많은 예산을 책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 '라라랜드' 의 데미안 셔젤,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등의 제작자 및 배우들과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Source: 'NY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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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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