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새학기를 위한 아이패드 추천 앱 7선



애플의 차세대 컨텐츠 수입원은 '헬스케어, 교육' 일 것입니다. 글로벌 활성 iOS 기기가 13억기에 이르는 만큼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아이폰 3종, 아이패드 3종, 아이팟터치, 애플워치, Mac, 홈팟)가 모두 가능해집니다.


일전에 방한하였던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또한 구글의 차세대 미래 산업의 핵심들 중 하나로 '교육' 을 꼽았던 것 처럼 교육시장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산업에서 IT/모바일과의 복(융)합은 매우 중요시됩니다. 가장 최근에 핫한 이슈를 꼽자면 '빅데이터와 A.I 는 옛말이고, 이제 블럭체인' 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적응 속도를 앞지르는 기술의 발전 속도는 '인지부하' 를 주게 됩니다. '기술의 발전과 트랜드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 하지 못하냐' 는 정보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고 정보의 불균형은 생산성과 효율성의 차이로 말미암아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4월 아이패드 1세대가 공개된 후 블로그를 통해서 했던 말들 중 하나가 "무거운 군장 매고 다니던 시대는 끝났다." 는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벌써 8년 전이네요. 두꺼운 전공책들, 노트북(과 전원 코드), 레코더(강의 녹음)까지 들고 다니려면 여간 힘들던 것이 아니었는데, 아이패드 1세대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들이 테블렛 하나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부)생들은 아이패드(또는 기타 테블렛) 1대면 PDF 전공책들을 들고 다닐 수도 있으며, 수업 녹음을 할 수도 있고, 간단한 메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곧 향후 (길게 잡아)5년 안에 언어의 불평등을 깨부숴버릴 '바벨탑' 이 무너질 것이라 생각됩니다만(이 분야는 '구글' 이 앞서며, 아마도 '웨어러블 글래스 또는 워치' 파생 제품이 될 것입니다.), 어학 공부 또는 전문자격증 공부까지 언제 어디서든지 시간을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생각나는 것이 '새학기' 이지요. 새학기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새내기' 입니다. 만약 지금 아이패드를 보유중이거나 향후 구매할 예정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패드 활용 예를 준비해봤습니다.


MS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원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제공중인 '문서 편집 시리즈' 입니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와 연동되며 원노트를 쓸 경우 '에버노트' 처럼 기기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유료 구독' 을 해야만 문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구글 문서, 구글프리젠테이션, 구글 스프레시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및 공동작업, 앱을 설치 하지 않아도 웹에서 작업이 가능했던 '구글 오피스' 시리즈는 오리지널 아이패드 시절 부터 Reddit 등을 중심으로 그 평가가 매우 좋습니다. 복잡한 작업들은 PC에서 MS 오피스로 한 다음 조별 과제 등을 구글 오피스로 활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굿노트 4(GoodNotes 4)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을 통해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그 필기, 소셜네트워크 등에서 보아왔던 그 필기' 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대단히 큰 착각입니다. 애플펜슬로 노트 필기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그에 필요한 시간/노력이 배 이상으로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단, 아이패드를 들고다니다가 급하게 메모를 할 일이 있다면 메모 앱 하나 정도는 있어야 겠지요. iOS 에서 제공하는 기본 메모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굿노트4' 를 추천합니다.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으로 한/영 손필기 내용을 검색 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잉크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굿리더(GoodReader)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 '진리의 PDF 리더'. 수많은 PDF 리더들 중 '굿리더' 에 손을 들은 이유를 여기서 나열하기 조차 버겹습니다만, 대용량 PDF 파일들도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FTP,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슈가싱크, 박스닷컴을 지원합니다. 확장자가 .epub 인 경우 'calibre 뷰어' 로 변환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내부 파일들의 정리는 순정/탈옥 무관 'iFunbox(http://www.i-funbox.com)' 를 쓰세요.


노터빌리티(Notability)


소니(Sony) 등의 레코더를 따로 구매하는 것이 '배터리 정신건강' 에 이로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노터빌리티' 또한 굿리더 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레코더 겸 필기앱입니다. 특징적인 기능으로는 PPT, PDF 간 변환을 지원합니다만, 이런 작업들은 PC에서 하는 편이 좋습니다.


집트(Zipped)


.zip 압축파일과 관련된 작업을 할 수 있는 앱입니다. 드래그&드롭으로 여러개의 파일들을 '집트' 로 드래그하면 해당 파일들을 .zip 으로 압축하거나 압축 파일을 집트로 드래그&드롭하면 압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아이캘린더와 구글캘린더 동기화


스케줄 관리 앱으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옴니포커스2(OmniFocus 2)' 가 있습니다. 옴니포커스의 장점은 스케줄 관리 할 줄 모르는 분들에게 스케줄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다만, 스케줄 관리 할 줄 아는 분들은 '(MS 또는)구글캘린더와 아이캘린더 동기화' 및 원노트 등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PC/Mac)간 동기화가 가능한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하고 오히려 옴니포커스를 따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옴니포커스2는 14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중이니 써보고 프로 버전 구매를 할 것인지는 본인이 직접 결정하세요.


1Password


ID/패스워드 관리 서비스인 '1Password' 는 ID/패스워드에 대한 인지부하를 덜어줍니다. 가장 위험한 ID/패스워드 관리가 A, B, C, D, E... 사이트의 모든 ID와 패스워드를 똑같이 쓰는겁니다. 왜냐하면 B라는 곳이 해킹당하면 A, C, D, E 줄줄히 해킹당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Drafts, Workflow, (아이폰)Lunch 등이 있습니다만, 아이패드를 처음으로 사용한다면 우선 아이패드를 어떤식으로 쓸 것인가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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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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