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8' 가격 140만원+ 가 될 것인가? 애플은 이미 수년간 플래그십 가격을 올려왔다.


Will the 'iPhone 8' cost $1200+? Apple has already been pushing flagship prices higher for years

'아이폰8' 가격 140만원+ 가 될 것인가? 애플은 이미 수년간 플래그십 가격을 올려왔다.


올 가을(9월) 새롭게 디자인 된 애플의 플래그십 아이폰은 애플 역사상 가장 비싼 핸드셋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회사가 그간 얼마나 프리미엄 가격 정책을 추진했는지를 지켜본 사람들에게는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아이폰 가격은 지난 수년간 계속 오르고 있다.


아이폰 가격은 지난 2014년 점보 사이즈의 아이폰6플러스 출시 이후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이후 애플에게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인물 사진 모드' 를 추가한 듀얼 렌즈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플러스가 전부였다.(부연: 디자인 등의 변화 또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없었으며 약간의 내부 스펙 업그레이드와 가격만 올랐다.)


최신 정보: 'iPhone 8'


• 2017년 가을 출시

• 스크린 사이즈(디스플레이): 5.1"-5.2"

• 커브드 엣지-투-엣지 스크린

• 물리 홈버튼 제거

• 커브드 글래스 백, 무선 충전

• 후면 듀얼 렌즈 카메라

• 10나노 핀펫 "A11" 프로세서

• 빠른 충전

• 페이스타임 카메라, 디스플레이 위로 스피커 디자인

• 터치ID 제거 또는 후면 탑재 '가능성'


아이폰7플러스는 또한 '가장 비싼 아이폰' 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엔트리 레벨의 성능을 위해서는 $769를 지불해야 했으며, 이는 1년 전 아이폰6에 비해 $20는 더 비싸다.


아이폰7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트블랙(매트블랙) 마감 처리를 원하는 유저들은 128GB 및 256GB만을 선택 할 수 있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869 부터 시작된다.


아이패드와 맥(Mac) 또한 더 비싸진다.


더 높은 가격 정책에 대한 추진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아이폰만 그러한 것도 아니다. 지난 2010년 $499에 싱글 모델로 출시됐던 아이패드를 생각해보자. 애플의 플래그십 테블렛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599까지 뛰는 2016년까지 동일한 진입 가격을 수년간 보냈다.


애플은 약간 더 큰 10.5인치 디스플레이를 쓰고 출시 가격을 $649로 인상함에 따라 올해 아이패드 프로 가격이 또 다시 올랐다.


맥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작년에 선보였던 맥북프로(MacBook Pro)가 터치바(Touch Bar)와 USB 타입 C 썬더볼트3 포트로 재설계 되었을 때 애플은 이전세대 맥북프로 리테일 가격 보다 최소 $200 이상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13인치 모델의 경우 $1,499 부터 시작됐고, 터치바를 포함하면 $1,799가 된다.


올해 애플은 터치바를 제거한 엔트리 모델의 가격을 $1,299로 낮췄지만, 저장용량을 128GB로 줄여버려 노트북으로써의 가치를 줄였다.


이어서 12인치 맥북의 맥북에어(MacBook Air) 계열에 관한 애플의 전작들을 생각해보자. 애플은 11인치 맥북에어를 $1,000 이하로 판매하는 동안,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시킨 맥북은 2015년에 1,299로 출시됐으며 이후 계속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애플은 새로운 엔트리 레벨 모델로 플래그십 가격을 상쇄해왔다.



현재 플래그십 모델이 더 비싸지고 있다는 사실이 애플 기기 전체가 점점 더 비싸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 애플은 두가지 전략을 취해왔으며 구형 기술(legacy technology)로 새로운 보급형 모델을 도입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부연: 정확하게 iOS의 생태계 또는 Mac OS)도달 할 수 있게 해주는 한편, 플래그십 모델은 더 많은 기능을 포함시켜 더 비싸게 만들었다.


올해 초 애플의 9.7인치 엔트리 레벨 테블렛이 최저 가격인 $329로 출시됐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또는 2016년 $399로 출시됐던 아이폰SE도 그렇다. 아이폰SE는 현재까지 보아왔던 아이폰들에 비해 가장 저렴한 (부연: 가성비 있는)보급형 가격이다.


애플의 마케팅 접근 방식은 최신 사양 모델의 가격을 올려 책정하는 동안 회사 제품 라인업이 이전보다 더 저렴해지고 있음을 말한다.


맥에서의 측면에서도 애플은 맥북에어를 계속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작은 프로세서를 탑재시켰다. 물론, 맥북에어는 레티나 디스플리이나 최신 기능들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MacOS를 실행할 수 있으며, 애플 구매자들 중 하위 집단에게 인기있는 $1,000 이하의 가격대를 유지 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폰8" 진입



올 2월 이후, 애플이 올해 플래그십 아이폰의 가격을 $1,000 이상으로 책정 할 수 있다는 루머가 지배적이었다. 애플은 앳지-투-엣지 OLED 디스플레이, 안면인식센서 및 무선충전을 포함하여 새롭게 디자인 된 섀시(프레임)와 다양한 첨단 기술을 도입 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 몇주 동안, 애플이 엔트리 레벨 모델에 대해 $1,200(한화 약 138만원) 이상으로 책정 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으며, 이로 인해 $1,000 이상이 될 것인지에 관한 논란이 제기됐다.


애플 비평가 Daring Fireball 의 John Gruber 는 최근 $1,199 또는 $1,249 부터 시작되는 소위 "아이폰 프로" 에 관한 주장을 제기했다. 그의 논리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대량 생산 할 수 없음으로, 핸드셋 가격이 비싸게 책정될 것이며 고객들에게는 전형적인 가격대의 "아이폰7S" 시리즈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혼다(Honda)와 도오타(Toyta)가 베스트 셀러 어코드(Accords)와 캠리(Camrys)의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고급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서 어큐라(Acura)와 렉서스(Lexus) 부서를 만든 것과 동일한 의미로, 애플 입장에서는 애플이 현재까지 만들어 왔던 모든 기기들 중 가장 베스트 셀러인 아이폰을 프리미엄급 차량으로 만드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라고 Gruber는 말했다.


"아이폰8" 또는 "아이폰 프로" 는 애플의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7플러스를 포함한 다른 인기 제품들 또한 비슷한 전략을 취해왔음으로 가격 인상이 더이상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엔트리 레벨 모델 조차 $1,200 이상으로 책정될 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한다. 이는 애플이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 가격의 거의 2배에 달한다. 아이폰7은 $649 부터 시작된다.


애플은 9월 새로운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필 쉴러(Phil Schiller) 마케팅 사장이 발표하는 매끄러운 프리젠티에션이 (가격으로 인한)'충격'을 준다고 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원문: Appleinsider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스마트폰' 으로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부터가 고민의 시작이다. 인터넷 웹서핑? 금융결재? 카톡머신? 이 모든 것들이 기존의 아이폰으로도 가능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올해 아이폰8은 '토사구폰' 이 될 가능성도 있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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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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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NoIRC 2017.07.11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으로는 지문인싣이 전면에 유지된다면 언급된 가격대가 부담이 되겠지만 결국엔 구매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후면배치라면... "절대 안사" 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자의 경우보다 많이 고민해볼듯 싶네욤 (안드로이드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