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속 피할 길 없어진 듯
문재인 전 '일자리' 대통령 전 사위 서창호 씨 특혜 등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혐의'로 법정에 선 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사기업의 사원 채용은 재량의 범위 내에 있고,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추천받은 것이다"고 했습니다.
'됐고', 이상직 전 의원의 '탈세 혐의'에 대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세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 '조작' 선거로 당선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지역 중고차 사업가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송철호 전 시장은 '문재인 절친'이자 조국 씨가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는데요.
상납이가 MBC에 나가서 송영길 전 의원과 "이러면 된 거죠"라고 합의를 해 손 놓게 만든 걸 뒤집었던 '언론재갈법' 연설을 듣다가, 왜 저렇게 절절하게 "두 번 다시 겪지 말아야 할 나라"라고 했을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낙선하고 한 달 만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1마디'로 나라가 넘어갈 뻔했다.", '1길회'를 방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UN 종전선언에 지장을 준다"면서 '자국민'이 북한에 피격·소각된 걸 '조작'을 주도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건강 문제를 호소를 하며 법원에 '석방'을 주장했습니다.
'조작' 주도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한상혁' 방통위에서 종편 재승인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방통위 간부들이 민주언론시민연합 간부 출신을 심사위원에 앉히고, 점수 조작을 종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년 내 실패하거나 해체로 '붕괴'될 것이다"는 '러시아' 한파를 맞은 부동산 갭투기를 한 '413채 빌라왕'이 지상파 부동산 예능에 출연을 해 사기를 치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출연자들이 찾아 추천해주는 '부동산 매물 소개' 형식으로, 주로 MZ 세대 피눈물을 뽑은 사기꾼 홍보를 해줬던 것입니다.
'무슨 이재명' 씨 팬덤에 2030 MZ녀들이 있다는 건지, 작살을 내논 6.1 지선때 추태를 부리고 돌아다녔던 이 씨 개딸 집단의 실체가 40대에서 50대 '아줌마들'이라는 게 드러났습니다.
"오후 6시엔 '나가겠다'"면서 불송치(O)를 무혐의(X)라는 등 '거짓말'을 치고 버티던 이 씨는 '증거를 내밀자' 당혹스러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남FC와 묶어 이재명 씨 '구속' 영장 청구가 적극 검토 중인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문재인 정부때 '워라밸'을 즐기던 검찰에 "이재명 사건 잘 봐달라"고 '청탁'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족정론지' 논란의 김만배 씨는 언론사 재직시 편집국을 건너띄고 '기사를 삭제'해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성태'가 온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조폭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가 경찰이 아닌 이민국서 체포가 돼 '강제 추방'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김성태 씨의 해외 도피를 도운 혐의로 쌍방울 관계자 6명에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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