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정론지 한겨레 편집국과 민주당의 위엄
"가난한 조중동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But, 실상 조중동보다 몇 급은 떨어진다"는 등 놀림의 대상이 된 한겨례 편집국이 '어질어질'합니다. 술 먹다가 동료 기자 '때려 죽이고', 동료 여기자 성폭행을 하고, 필로폰 투약하고(열린공감TV), 대장동 부동산 투기꾼들이 집도 사 주고, 하는 일은 윤석열 대통령 비방하고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 간증이었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겨레신문 '간부'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한테 받은 6억 원 외에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로부터 받은 '3억 원이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법조 출입 기자 출신인 김만배 씨가 다른 기자들과 골프를 치면서 한 사람당 100만 원씩 줬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겨례 편집국장 중 '유명한' 건, 청담동 룸바 챌로녀가 청담동이 아닌 역삼동에 있던 것으로 드러나자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경호원들까지 청담동 룸바에 갔는지 안 갔는지에 대해 100% 확신한다는 것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다."는 더탐사 강진구와 협업을 한 부동산 '투기꾼'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의 지난해 공식 일정이 있는 날과 없는 날을 직접 '세어보니' '제1 야당 대표' 취임 후 총 125일 중에서 37일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약 30%는 공식 일정이 없었단 얘기로, 제1야당의 대표는 정말 하는 일이 많은 사람인데 다른 당 대표들과 비교하면 어떤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정의당 이정미 대표 일정을 살펴보니, 6석짜리 소수당인데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 169석 원내 제1당 대표인 이재명 씨의 절반 수준인 14.1%였습니다. 같은 당 송영길 전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의 경우에도 약 22%로 이 씨보다 10%가까이 더 비는 일정이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재명 씨 뭐 하고 다니나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검찰 출석 앞두고 방탄 국회 '단독 소집'은 했는데 단일대오가 '삐걱대자'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저리 애절'한데 친구들 불러다가 구독 좀 해주세요.", "모두 함께 가요"라는 등의 댓글을 달고 돌아다니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하는 걸 보면 서울시장 재보궐, 상납이 당 대표 사건, 윤석열 대통령 대선 경선, 20대 대선, 6.1 지선 경기지사 경선, 지선완박까지(손 놨던 것 같은 대구 경선, 0.14%p 빼고) '원 오브 뎀'으로서 진 적이 없고 22대 총선, 10년 주기 채우고 힘내서 5년 더 당연히 이길 것 같습니다.
9년 전 '김관진' 국방장관 지시로 북한과 똑같은 복제품을 만든 '무인기'는 문재인 정부 때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과 같은 북한 후방의 주요 시설을 정찰할 수 있는 소형 무인기 사업이 보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은 북한이 서해 위성 발사장이라고 부르는 장거리 로켓 시설인데요.
성능이 '모자란다'는 게 보류 이유였지만, 9.19 남북 군사합의 이후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전 정부의 기조 때문이라는 분석으로, "2018년 드론부대를 창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드론 전력을 키웠다"는 야권의 설명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요즘 세상에 '중년의 위기'를 맞아 "'술 먹고 울곤' 한다"는 북한 김정은발 간첩이 "어디에 있냐"면, 국내 진보 정당의 간부 등이 2017년 캄보디아에서 대남 공작원을 만나 "제주도에 지하 조직을 설립하라"는 지령을 받은 뒤 "'민노총·시민단체' 시위를 앞세워 투쟁하라"는 반(反)정부 및 이적 활동을 해온 혐의로 방첩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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