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기정사실화 한 특혜·특권 황제 사단
'특혜·특권' '황제 사단' '황제 폐하' 엄호 앞잡이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이 "1월 임시국회가 불가피하다"고 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일몰법과 관련된 부분, 오는 7일로 끝나게 되는 국정조사 추가연장 불가피성 등으로 1월 임시국회가 다시 소집돼야한다"면서 "쉬지 못하는 국회가 계속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검찰 수사에 당당하게 임하겠다"면서 이재명 수사 명단 공개 공무방해·명예훼손·인권유린 사건을 저질른 '웹 대자보' 붙여 놓고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실성투어' 중인 이재명 씨는 당초 검찰 소환일인 28일에 광주로 갔고, 검찰은 1월 10~12일로 출석일을 재요청을 해 답변을 요구한 상태지만 '침묵 중'입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은 이재명·김용·정진상 등을 거론하며 "거짓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다"고 했는데요. 이 씨가 "그렇게 '비겁한 사람'인지는 이제야 알았다."면서 7년 동안 개처럼 일해온 부하를 버리려다 총 맞고 죽은 '영화 대사'처럼 "나한테 왜 그랬어요"라고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등의 "그분" 폭로에도 "들은 적이 없다"던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까지 입장을 바꿔 검찰에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씨 지분이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제외한 대장동 일당 전원이 모두 이재명 씨를 천화동인 1호의 "그분"으로 지목한 것으로 정 회계사가 제출한 하드디스크에서 '천화동인 지분표'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남FC 제3자 뇌물죄 등 전과 14범 무기징역이 '기대되는' 이재명 씨 변호사비가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는 중 사법연수원 동기들에게 '변호를 맡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민주당은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민주당에 적을 두고 있는 변호인들을 대상으로 당번조를 짜 '이재명 방탄 경호'에 나섰습니다.
1조 6,000억 원대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자팔찌를 끊고 도주한지 49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이재명 씨는 내년 2월 '방미'때 까지 '자해 소동'이 들통난 김만배 씨 가고의로 재판을 지연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는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해외로 숨어도 '끝까지 처벌'하겠다고 했습니다.
'김경수 역할론' 부상에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요청으로 유동규 전 본부장이 청와대에서 이재명 씨를 2번 소개시켜줬다는 '친명계' 의문의 '윤건영' 의원은 김경수 전 지사의 당내 역할과 관련 "그런 전략적 생각을 할 수준이 안 된다", "친문의 구심점이 될 만한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무게감도 없고 정치경력도 오래되지 않았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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