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의 Ming-Chi Kuo는 APPL 실적 분석을 통해 아이폰 출하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좃문가 일부 분석들과 달리 올해 가을까지 지속될 것이라 주장했다. Kuo는 2016년 총 아이폰 판매량이 2억대가 될 것이고 아이폰7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보다는 덜 팔릴 것이라 분석했다. 이는 이미 아이폰6와 플러스에서 팔릴 만큼 팔렸다는 많은 좃문가 일부 분석들과 달리 퀄컴 스냅드래곤 810 부재라는 호재를 만나 아이폰6s/+ 는 전작 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한 상황이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iOS 생태계로 유입시켜 잠재적 고객으로 확보하고자 아이폰 SE라는 가성비폰을 출시한 애플이기에 아이폰7과 플러스를 판매량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통해서도 쉽게 추론 할 수 있다. Kuo는 이 외에도 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