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출시 될 6.5인치 OLED 아이폰X 플러스가 부품 주문량에 근거하여 알짜배기(lion's share) 매출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국의 '더벨' 에서는 하이엔드 6.5인치 기기에 대하여 4,500만개의 패널이 주문되어졌다고 한다. 이 보도가 정확하다면, 애플은 5.8인치 OLED 패널을 약 2,500만개, 6.1인치 패널을 약 3,000만개의 주문을 한 것이다. 더벨은 애플의 향후 아이폰 계획 예측들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전력이 없다. 더벨의 다른 보도에서는 애플이 2017년 부터 2020년을 목표로 하는 '폴더블 아이폰' 을 LG와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6.1인치 LCD 아이폰에서 노치(notch)를 컷팅하는 문제 때문에 2개의 OLED 아이폰 보다 늦게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