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MBC 그냥 넘기면 안 될 게, 죄질이 굉장히 안 좋기 때문입니다. 풀 기자단 당번 MBC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을 '스토킹'하듯이 쫓아다녔다는데요. 그 영상이 MBC 소유가 아니고 기자단 소유인데도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라시' 내용까지 유포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고서 했다는 게 과학인데, 백악관에 "미국 의회에 비속어를 썼다"고 거짓말을 친 이메일 보내고 받은 답장에서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걸 또 잘라내고 방송을 해 '보수분열'까지 '획책'했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와 반성부터 하는 대신에 기자협회를 통해 "왜 좌표찍기하냐"고 화를 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했습니다. '수구패션' 좌파 주진우, 김욕민, 탁현민 씨는 2011년 이명박 정부 때 MBC가 특정 인사 출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