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11+ Render from @'OnLeaks' 'Bloomberg'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내년 애플의 아이폰 카메라 패권을 가져오기 위해 자사의 플래그십 단말기 카메라들을 대폭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 말하였다.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S11은 아이폰11의 1,200만 화소 120도 초광각 카메라 대비, 기기 후면에 초광각 렌즈, 5배 광학 줌, 주 카메라로 1억8백만 화소 센서를 포함하여 (ToF 모듈까지)쿼드 카메라가 될 것이다. 이 초대형(6.8인치) 기기는 또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중 하나와 유사한 심도 감지를 위한 ToF(Time-of-flight)가 채택될 것이며, 공개되지 않은 스펙에 관하여 단정적으로 논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한 사람들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인물사진과 증강현실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