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최초 '한 번도 경험 못한' 국힘, 친문 연대 "TACPIT(Tactical Politics)"가 대선판을 흔드는 중입니다. '끝판왕' '세종 브레인'께서는 "34년 정치인생에 이런 대선은 처음이다."고 했는데요. "왜? 착즙하지 '말라는 줄 알아?'" 22년 적폐 청산 '멸문지화' 전문가 "윤석열로 대동단결"하자 → "文 인질극에 후보교체"로 밭갈이 중인데도 '대통합으로 직진' 중입니다. ① 윤석열 후보 홍보, 호감도 급상승 ② '좌건희 수호'로 팬덤 만들어 줘, ③ '민주 6적' 공격도 해 ④ "국힘갤이 '젠틀하게' 변화해야 윤석열 찍을거야는 바라지도 않는다." "'오래 박해받고' 치여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과몰입하면 또 상처받아요" "'윤석렬 후보'와 '국힘 지지층'을 분리해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