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도청 공무원들(5급 '배ㅅㅎ' 씨, 7급 A씨)을 개인 비서처럼 부려먹어 논란인 와중에 김혜경 씨가 병원에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문진표 대리 작성'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아? 그래?"가 아니라 '방역 수칙 위반'까지 저질렀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채널A군요. 코로나 방역수칙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는 김혜경 그리고 갑질... 역겨움과 동시에 역시나 제보자 걱정부터 밀려옵니다. pic.twitter.com/aDY0GUpGiJ — 백광현 (@LOLOS8678) January 31, 2022 "기본적으로 마음을 잘 생각을 해봐요. 내가 지금 이재명이랑 김혜경을 '모시는 마음'이 돼 있는지" "이렇게까지 녹취가 뜨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겠다고??" '백ㅈㅅ' 씨가 전 7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