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국세, 지방세 67억원을 체납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부실기업에게' 2,700억원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년에는 제3법인을 만들어 대장동 민간개발 사업자들이 지분을 갖고 대장동 개발에 참여할 "수를 찾았다."고 한 발언이 확인됐습니다. 이지형 전 이낙연 캠프 특보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개혁포럼에 합류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합류한 오제세 전 의원,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등도 활동 중인데요. 세계최초 'K-역벤션' 민주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면서 '탈민주당'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진보 지식인들(과 중도층)이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유'는 극우 파시즘에서나 했던 '팬덤 정치 우상화, B급 감성으로 우민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