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최측근들 중 한명으로 꼽히는 '김현지 전 비서관'이 이재명 후보와의 '불륜설'에 '40명을 고소'하면서 수면 위로 올랐습니다. 성남시장 당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던 시민 25명 중 시민운동가 김사랑 씨는 이 후보 친형 故이재선 씨가 '니르바나'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올해 초 니르바나(@Nirvana0415, 껌 좀 씹었던 언니)가 SNS에서 '포착된데 이어' 배우 김부선 씨 또한 이 후보가 "2007년 옥수동 집에서 쎄쎄쎄 할 때 '20대 처녀 아가씨' 집에서 즐거운 도피생활을 함께 했었다."고 했습니다. 뭘 어쩌라는 기사인지 모르겠음 https://t.co/PkGOb0oqUW — 갑희우스 (@yoongaphee) November 19, 2021 현지야 머리카락 보인다 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