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5 컴팩트로 촬영한 48K, 360도 동영상

소니는 엑스페리아 Z5에서 분명 성과를 거뒀다. 그것은 엑스페리아 Z3로 부터 오래 기다린 것이고 Z5에서 큰 성능 향상이 있었다. 그 사이에 엑스페리아 Z3+ 또는 Z4가 일본에서 출시되기는 했고 성능 향상이 있었으나 Z5에 비할바는 되지 못한다. 그 최신 플래그십 폰은 모바일 산업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특히 2,300만 화소 카메라가 인상적으로 소니가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폰)카메라 중 베스트라 평가된다.

작년 9월 개최된 IFA 2015에서 엑스페리아 Z5는 카메라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DxOMark 에서는 모바일 사진과 동영상 벤치마크에서 탑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 Z4 프리미엄은 4K 미디어 재생이 가능한 세계 최초 4K 스마트폰이었다.

우리는 언제 그리고 어떻게 다른 브랜드들이 소니를 제치고 이 분야에서 탑을 차지할 지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소니가 아마도 차세대 엑스페리아 Z6에서 다른 경쟁사들을 제칠 것이라 추측한다. 그렇지만 아직 단언할 수 없는 것이 2016년은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지속 또는 파산의 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와 관련된 루머나 유출을 접한 것이 없는데 이유는 아직 (판단하기에)너무 이른 시점이기 때문이다.

엑스페리아 Z5가 실제로 베스트 카메라라는 것에 관한 입증을 위해, 한 팀이 프랑스에서 열린 Rise Ski & Snowboard Festival로 포토그래피 여행을 떠났다. 12대의 엑스페리아 Z5 컴팩트 기기들을 사용하여, 포토그래퍼들은 360도 동영상을 제작하여 선보였다. 그 동영상은 4K로 쵤영됐고, 그 의미는 매우 고 화질이라는 것이다.

각각 기기에서 촬영된 4K 동영상을 통합시켰고, 그후 360도 48K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제작했다. 동영상에서는 슬로프, 슬랄롬(활강) 코스와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제공한다. 각각 촬영된 상호적용으로 동영상은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구글 카드보드와 같은 VR 헤드셋을 지원한다. 소니는 이번주 CES 2016 소니 부스에 360도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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