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아니면 아니다, 반박을 하던가 뭐가 그렇게 당당할까

T.B 2024. 3. 29. 10:21

 

FTSE 러셀은 포르투갈이 주요 국채 지수에 추가될 것이며 '한국'과 인도에 대한 결정을 최소 6개월 더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수 제공업체는 11월부터 FTSE 세계 국채 지수에 포르투갈을 추가하여 최근 몇 달 동안의 신용 등급 업그레이드에 주목하고 스위스를 업그레이드 감시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한국 정치 신경 끈 이유는, 왜 '승률' 빠지게 지는 '선거'에 관심을 '둬야 하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1마디도 안 했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코로나 19 3년에 러시아 전쟁이 3년차입니다. 그 정치적 여파는 "누구도" 향하고 있을까요? 예측이 불가능한 '지정학', 기후위기 겪어보세요.

 

 

 

선거 왜 지는 줄도 모르는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반지에 키스를 할 거라는 건 남들은 다 알고 있는데 혼자만 모르고 있는 누구 바람입니다. 지난 2년 동안 169석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나왔죠? 미국도 돌아섰는데 과반수 확보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못 이길 선거 지지율 올려 놓으니까 끝까지 공천권으로 문제를 만들더니 "이종섭 사퇴" 시키라니까 왜 인정을 안 하죠? 도태우 왜 사퇴시키라는 줄 아세요? 이념 그런거 모르겠고 "내 자식, 내 동생, 내 부모, 내 부인"이 죽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게 종북몰이로 납득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장예찬은 왜 사퇴시키라는 줄 모르시죠? 4·10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씨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총선에 등장해 임종석 전 실장과 '낙동강벨트' 유세전에 참가합니다. 대전에서 평가가 어느 정도인 줄 아세요? "전두환이 살인을 저질러도 5.18 민주화 운동은 북한 괴뢰군 간첩들이 무지랭이 광주시민들을 선동을 한 쿠테타다"면서 평생을 현 여권을 찍었던 분들도 쌍욕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제발 '강서구'에 가서 '화곡동'에 가 보시고 유치원이 얼마나 있고 24시간이 사라진 음식점, 편의점, 목욕탕에 들러 "요새 살만 하시죠?" 물어도 보시구요. 한미 금리차가 역대 최대로 가기 전에 금리를 어느 정도 미리 맞췄어야 했는데 달러로 결재하는 원자재가 오르니까 자영업, 소상공인, 건설사 다 죽는 와중에 용산 대통령실, 매일경제, 한국경제는 또 뭐 했죠?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니다, 틀린 말이 있으면 반박을 하던가 '뭐가 그렇게' 끝까지 '파워당당'들 하죠? 왜 지지율이 안 나오고 왜 선거에서 지고 왜 독수공방을 해야하는지 생각 좀 하시구요. 아, 총선 후에 주변에 몇 명이나 남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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