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성상납 약 시알리스 무엇?

T.B 2022. 8. 18. 08:50

준석이가 성상납을 받았을 때 "성기능 향상제로써 복용했다"는 '시알리스'가 화제입니다. 대체 효과가 어느 정도길래 "살이 빠졌다는 것이냐"는 등의 반응인데요.

 

센돔, 비아그라, 팔팔, 시알리스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양대산맥'으로 복제약(generic) 여파에 '주춤'하기도 했으나, 수많은 복제약들이 생겼음에도 해당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는 여전히 비아그라(실데나필)와 시알리스(타다라필)로 불립니다.

 

 

두 약의 가장 큰 차이는 '약효 지속' 시간으로 발기부전이 없는 사람이 함부로 먹으면 안 되는데요.

 

발기부전을 겪지 않는 사람이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를 계속 복용하면 지속발기증으로 음경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갑작스럽게 혈류량이 늘면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나 급성 심정지가 올 수 있습니다.

 

 

약효 지속 시간 24~36시간, 약효 발현 시간 30~40분짜리 시알리스를 무려 "2알이나 먹었다"는 '연구대상 준석이'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중인데 '뇌피셜' 증세까지 보였는데요.

 

무슨 얘기냐,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에 직접 참석해서 "소리를 질러가며 본인 얘기만 해서 판사가 심히 불쾌해했다"던데, 심문을 마친 뒤 또 1자로 무식한 소리를 한 것입니다.

 

 

준석이는 "행정부가 입법부를 통제하려는 삼권분립의 위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면서 "삼권분립이 설계된 원리대로 사법부가 적극 개입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달라"고 했는데요.

 

 

스마트폰은 놓지를 못하는 게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국회의장 자리라도 '짤린 줄 아나'? 정당은 기본적으로 사적 결사체인데 국가가 개입하는 관계에서는 공법적인 특수한 지위를 갖습니다.

 

즉, 정당이 입법부가 아니기 때문에 비대위 효력 정치 가처분과 입법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삼권분립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