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WWDC 2018 새로운 하드웨어는 없을 것



블롬버그 통신의 마크 구먼(Mark Gurman)에 따르면 다음 주 개최될 WWDC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8 에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 말하였다.


마크 구먼은 애플이 새로운 인텔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및 12인치 맥북에 관한 리프레쉬를 준비중이고, MacOS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저가형 맥북에어 또한 준비중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애플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며 페이스ID가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또한 그러하다고 말하였다.


이제 일주일을 남겨둔 상황에서의 마크 구먼의 소식이 사실이라는 전제라면, 단기적으로는 애플 유저들의 원성을 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애플 제품들의 판매량이 늘어나는 홀리데이 시즌과 겹치게 된다. 더하여 2018년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교체 사이클' 과 맞물려 약 26조 8천억원이라는 '기회의 창' 을 맞이하고 있다.



애플은 다음주 개최될 예정인 WWDC 2018 에서 하드웨어 대신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둘 것이다. 블롬버그는 애플이 ARKit 2.0을 공개할 것이며, 이는 2020년 초를 목표로 하는 AR 헤드셋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라 불리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 할 수도 있다. 디지털 헬스는 기기 및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을 모니터링 해주는 도구로써, 오리지널 아이폰과 아이팟 개발에 참여했던 '토니 페델(Tony Fadell)' 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디지털 미디어의 소비 패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와 데이터를 필요로 하며, 아이폰이 중독이 아니라 기기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고 말한 바가 있다.


더하여 iOS 와 MacOS 간의 연속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전에 알려졌던 루머에 따르면 이제 개발자들이 MacOS 에서도 구동되는 iO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올해 리프레쉬 될 애플 기기들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및 Mac의 업데이트 된 버전들이지만, 아무도 다음주 무엇이 공개될 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한편 전 KGI 증권사의 분석가 밍치궈는 애플이 9월 이벤트에 총 3개의 아이폰 발표를 준비함으로써 다른 개발에 투입할 여력이 없다는 점에 근거하여, WWDC 2018에 하드웨어 비중이 낮을 것이라 말하였다.


Source: 'Bloomberg',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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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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