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까지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들
'이재명·문재인' 회담이 던진 메시지는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를 후퇴시켜서는 '안 된다'(O)", "어렵게 찾은 정권을 지켜야 한다(O)"였던 것 같습니다.
실패한 문재인·야당은 아직도 정의가 강물처럼 철철 흘러 넘치는 "우리가 옳다"고 주장하며 '올림픽에 참가' 중인데, 지도자의 무지는 불행이자 죄악으로 두 지도자의 잘못은 스스로의 과오를 인정치 않는 데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찰에서 경기 시흥시 거북섬 '특혜 개발' 혐의로 고발당한 '제1 야당 당수' 이재명 씨에 '무혐의' 결론을 냈습니다. 압수수색 한 번 없이 "참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혐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문꿀오소리(문파)가 개딸에 오뎅국물을 부어 '4도 화상'을 입었다"는 글이 온라인, SNS에 번졌는데 경찰과 소방 확인 결과 당일 접수된 화상 신고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선 전 집회에서 이재명 씨 '형xx지' 영상을 재생한 친문 단체 깨시민당 이민구 대표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방탄 국회와 검수완박은 합법적 부정부패 '면죄부'가 됐습니다. 사법 시스템을 '작살내논' 공신 둘이 있었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대장동과 위례 신도시 '특혜 개발'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씨(당시 성남시장)가 "대장동 등 인허가 사항 특혜를 민간 업자들에게 제공했고 이 시장에 대한 로비가 통했다고 봤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나라를 빚더미에 빠트려 놓고도 '추경 30조 원?'은 됐고, 16~18일 또다시 검찰에 소환되면 "됐다"고 안 갈 건지, 체포동의안 건건이 제출하면 방탄국회가 언제까지 가능할지, 민주당 괜찮을지, 총선은 어떻게 치를 생각인지 의문입니다.
대선 중 '윤석열 커피' 공작을 하고, 민족정론지에 집 사주고, 자해 쇼를 하고 깡총깡총 뛰어다니다가 들통이 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주변사람'까지 곤란해져 괴로웠다"고 했다는데요.
"'배상윤'도 온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에 이어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도 '이재명 기소'를 전제로 귀국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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